얼굴이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다지 컴플렉스를 안고 살지는 않았구요
체격도 좀 마른 편이라 몸매로도 그다지 컴플렉스를 느껴본 적이 없는데
유독 컴플렉스인 부분이 바로 가슴!!! ㅜ.ㅜ정말로 너무 작아서 초등학생으로 착각을 할 정도.. ㅜ.ㅜ
요즘은 초등학생도 빨리 성장을 해서 가슴이 제법 올라오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딱 초딩 4~5학년 수준인 것 같아요..저희 가족 중에 언니, 엄마는 다 가슴이 그래도 적당히 있는 편인데 저만 유독.. ㅠㅠ그래서 언젠가부터는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기피하고 몸을 드러내는 장소를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찜질방, 목욕탕 이런 데 질색입니다..친구들이 절벽이라고 그러면 갑자기 의기소침해지고..
친구관계 끊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울기도 했어요. ㅜ.ㅜ엄마가 그거 보시고 참 속상해하셔서요엄마랑 언니랑 대화하다가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상담을 받고 왔는데요제가 살이라도 좀 있으면 모르겠는데 마른 편이라 보형물을 넣어도 크게 못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보형물을 넣어서 조금이라도 커지면 어디에요작더라도 있으면 다행이잖아요
정말로 b컵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a컵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래서 상담하다가 요즘엔 물방울 많이들 한다고 그게 모양도 이쁘게 나오고 잡 잡힌다고 하더라구요이런 쪽으로 뭘 좀 알았다면 비교도 해보고 막 그랬을테데 아직 잘 모르고
그냥 제 하소연겸 수술을 했을 때 어느 정도 커질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고만 왔구요앞으로 정보를 좀 모아서 몇군데 더 상담받고 병원 결정하려구해요진짜 가슴 커질 수 있겠죠?다른 곳 상담다녀오면 다시 후기 올릴게요. t.t
가슴때문에 처음으로 병원 상담받았어요
찬늘 2013.12.01 댓글 2
고양이
가슴수술밖에 답이 없을까요;;;
불안하시면 가슴크림같은거부터 좀 발라보구 하세요;;;
사이트들 보니까 탱글업크림인가? 그거 괜찮다구하던데....
보르피린이 가슴커지는 성분인데 15%들었다고하니...일단 밑져야본전인걸로....
바로찬글
이뻐지실거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