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제우고 우리 신랑은 운동가고..
날씨가 이래서 ..내일도 이런다는데....
오늘은 아이들데리고 꽃구경 갈려했느네데..
큰놈이 어찌나 꽃을 좋아하는지....
들꽃이건 뭐건 꽃만 보이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아이 예뻐를 연발합니다
벌써 집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요구르트 병에 나란히 꽂혀있어요
꽃 꺽으면 꽃이 아프다고 한다고 얘길해줘도
엄마 하나만 ..내가 호해주고 잘 돌봐줄께 그러내요
그래서 하나씩 꺾어다가 꽂아놓고 좋아라 하네요
아 봄이네요
벚꽃이 언제 그렇게 활짝 폈는지..
여기가 남도라서 위쪽보다는 봄이 빨리 왔겠네요...
이봄에 봄바람납시다....모두 밖으로 밖으로 ..나가
꽃이나 실컷보자구요.......
요며칠 힘들었던 맘이 이제 좀 정리가 되네요
두녀석들 모두 한차례씩 수술을 하게되네요
큰애는 작년 가을에 했는데 올4월에 2차 수술해야하고
작은놈도 돌지나면 한차례 수술을해야하네요
글은 이렇게 간단히 적지만 이 맘이 어떤지 맘들은 다 아시죠?
오늘은 나한테 아자아자 ...힘내라 힘 ...또한번 얘기하네요
솔길
형광보라님 힘내세요^^
참
힘내세요...
해지개
에고.. 어디가 아프신가 ㅠㅠ
형광보라님 다 잘될꺼예요 힘내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