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구요..
정수리부분에 어렸을때부터 숱이 별로 없어서 초딩때부터도 미용실가면
머리숱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심하진 않고, 그냥 미용사들한테만 듣고 생활하면서 주변사람에겐 그런말을
들은적은 없었습니다..(머리카락도 얇은편입니다)
여름에 손을 크게 다쳐서 수술을 하면서 항생제를 약 3주간 맞았는데요(주사로)
그때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의사선생님은 곧 다시 난다고 걱정말라고 하셨는데, 2년반이 지난 지금 그대로네요..;;
그 후로, 간간이 주변사람들로부터 머리숱이 없다.. 정수리부분이 휑하다는 소릴 듣습니다..
제가 거울로 비춰봐도 그렇구요.. 휑~~합니다..;; 정수리와 머리 윗쪽..;;
지금 주변사람의 권유로 댕기머리 명품을 2개월째 사용중인데, 머리 색이 검게 변한듯하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들었구요.. 숱은 별 차이없는것 같습니다..
봄,가을에 머리털이 비교적 많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맞나요?
아무튼 이제 뭔가 손을 써볼까 하는데요.. 머리가 가렵거나 빨갛게 반점이 있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비듬도 많지 않은편이구요..(약간있음)
1. 병원을 먼저 가서 상태를 확인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이녹실등의 치료제를 써보는것이 좋을까요?2. 병원을 간다면 어느병원(피부과, 한의원??)을 가야 할까요?
안양근교에 좋은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3. 병원을 가지 않는다면 제가 생각한 방법은 마이녹실을 사용하면서
샴푸는 댕기머리를 쓰고, 검은깨 가루를 매일 아침 먹어볼 생각입니다.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젊은 나이에 정수리 탈모로 매우 스트레스 받는 1人입니다..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ㅜ
해리
고생이많으시네요.. 저의경험담을 들려드리자면 처음은 님이랑똑같습니다.머리숱없다고 들은건마찬가지고요.. 현재저는 단독처방을 하면서 이득살짝 본경우입니다.. 원형탈모+M+정수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숱이 없습니다.. 마이녹실(3개월)+검은콩과검은깨갈아만든환(2일)+댕기머리(2개월) 이렇게 쓰는데요.
댕기머리는 저한테 안맞는지 머리가 자꾸 얇아 지고 힘이 없어 지는거같아서 중단한상태입니다. 현재 아임스라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 그거 쓰면서 다른걸루 바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