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들과 다르게 옆머리 탈모를 겪고있는 25세 청년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대머리이셔서 유전적요인이있지만..
정수리는 빼곡한거보니.. 제가감히 원인을 딱잘라말할순없겟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아닐까싶습니다.ㅠ 한 몇개월전에
동내 피부과 가서 마이녹실 5%를 처방받아서 한 2~3개월썼었는데
팔과 다리 손등 같은곳에 원치않는 털들이 너무 굵어져서 사용을 중단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울삼성병원을 갔는데요.
별다른 검사같은게 있을줄알앗는데
그냥 머리카락 들어보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눈으로 한번보고
가능성이 있을수 있다고 하더니 목시딜을 처방해주시고 마네요..
어딜가나 똑같다는 주변분들의 말을 들을껄..하고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에 미녹시딜을 쓰고 몸에 털이 굵어지는 부작용을 겪어서
중단했다고 의사분께 말씀드렸더니
몸에 털이 날리는 없다며..그런 부작용이나더라도 얼굴에 나는게 정상이라면서
굳이 처방해주시려고 하시길래
제가 몸에 털이나는것은 싫다고 말씀드렸더니
웃으면서 몸에 털좀나면 어떠냐더군요,,
부작용이 있다면 그것을 좀 감안해 주실줄알았는데..
워낙 사람이 줄서있다보니까 대충하고 빨리보내려는 느낌?..
뭐어쨋든 그렇게해서 목시딜액 처방전을 받아놓고 집에와서는
아직 구입은 안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로 체모가 성장하는 부작용을 겪은 저로써..
목시딜을 다시 써봐도 괜찮을까요?
대머리가 되는건 싫지만 털보가 되는것도 싫습니다.ㅠㅠ
아니면 3%로 줄여봐야할까요..
괜히 또 쉐딩만 일어나고 몸에 털만많아질까봐 고민입니다..ㅠ
목시딜써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