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항상 등이 많이 가려워해요..
어떨땐 불쌍해 보일정도로..
피부과에도 여러군데 가봤는데요
어떤 병원은 아토피다, 어떤 병원은 여드름이다... 처방은 다양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요.
헬로님들이 올려주신 아토피 연고도 서너가지 만들어줬는데
가려움은 여전하다네요..
신랑 연고를 만들어 볼려고 병풀과 소루쟁이를 인퓨즈 했거든요.
근데 둘다 호호바에 인퓨즈를 했어요.
이 두가지를 같이 써도 될까요??
제 나름대로 레시피라고 짜봤는데요..
(전 어떤 오일을 얼만큼 넣어야 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와요.)
한번 봐주시구요..
더 넣어야 할것, 빼야 할것, 줄여야 할것..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스윗아몬드 3g
아보카도 5g
햄프씨드 3g
호호바 12g (소루쟁이 인퓨즈 6g + 병풀 인퓨즈 6g)
시어버터 5g
밀납 6g
에센셜은 라벤더와 티트리를 5방울씩 넣어볼려고 해요.
(좀더 넣을까 했지만 등에 전체적으로 발라야 할거 같아서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
별햇님
전 아토피 로션이나 크림은 거의 효과를 못봤구요 연고가 훨도움이 되었더랬어요...
지후
연고도 좋지만, 로션이나 크림이 더 좋은듯해요.. 저도 등이 많이 가려웠었는데, 아토피용으로 만든 로션 바르고 많이 좋아졌어요. 연고는 로션 바르고도, 아주 작은 부분에 바르는게 좋은거 같던데... 저의 경험상. 참 자초넣은것도 좋아요
토리
이 레시피대로 만드셔도 무난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