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6년차에 들어서는 29살 불쌍한 청년입니다
마지막으로 머리 자른지 한 반년은 다되가네요
탈모 초기에는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별 부담없이 가서 잘랐는데
작년부터는 머리 자르러 갈때 미용사가 무슨 환자 보듯이 해서
좀 다니기 머하네요 ㅜㅜ
그래서 3개월 마다 자르던 머리가 이젠 반년에 한번...
차라리 탈모인만 다니는 미용실이라도 하나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수예 2013.11.23 댓글 8
탈모 6년차에 들어서는 29살 불쌍한 청년입니다
마지막으로 머리 자른지 한 반년은 다되가네요
탈모 초기에는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별 부담없이 가서 잘랐는데
작년부터는 머리 자르러 갈때 미용사가 무슨 환자 보듯이 해서
좀 다니기 머하네요 ㅜㅜ
그래서 3개월 마다 자르던 머리가 이젠 반년에 한번...
차라리 탈모인만 다니는 미용실이라도 하나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꽃짱아
전 이발소... 푸하하하하...
민트맛캔디
아.. 저도 자신감이 엄서서 . 지금 5개울째 미용실을 못가고 있네요 ㅠ
머리자르고싶은데....ㅠㅠ
시나브로
전 불루클럽가요 전 가자마자 숱치지말고 길이만 전체적으로 짤라달라고 하는데요 미용사도 숱없는거 아는지 조심조심 깍더라구요 ㅋㅋ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시크포텐
집앞에 미용실가는데 사람이 없어서ㅋㅋ 그렇다고 못 자르는 것도 아니고..생긴지가 얼마 안됐음
그리고 저도 미용실에 들어가서 탈모라고 말하고 자르긴 해요ㅠ
환찬
전 미용실안갑니다. 동네미용실가봐야 그게그거고 스타일도 허접;;미용실도 좋고 괜찮은데를 가야하는데 손님들많아서 꺼리게되죠;;; 결론은 집....!!!! 전용미용사인 쏭달싸순(여친)에게 부탁합니다.
풍란
탈모인만 다니는 미용실은 아마도 들어가기가
창피해서 오히려 안 가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전 그냥 남성전용 미용실 싼곳 찾아가는데...
미용사가 말하기 전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이다
숱좀 많게 잘라주세요라고 선수를 쳐요^^
보슬
남들이 그렇게 본다고 내가 피할 건 뭐가 있어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
그런대도 미용실에 가기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ㅠㅠ
탈모인들을 위한 미용실도 좋을 것 같아요~
머리숱이 적은 사람들을 위한 헤어도 연출해 주고요!
아주 좋을 것 같은데요.? ^^
그놈은멋있었다
정말 그거 좋은 아이템같죠?.. 탈모인을 위한 미용실.. 그게 좀 그러더라구요.. 서로 의식 안한다구 해도..왠지 분위기가 좀.. 이상하게 보는 느낌이 들긴하죠ㅡㅡ...... 저는 뭐 혼자 바리깡으로 자른지 좀 된거 같은데요.. 적당히 혼자서 옆머리 뒷머리도 다듬질정도 합니다.....짧은 스포츠라고 해야하나.. 중요할때는 가끔 이발소 가서 단정히 정리하구요.. 그냥 편히 삽니다...ㅎㅎ 긍정적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