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 약 4일정도 남았습니다... ㅎ
고등학생이다보니 공부하다보면 탈모라는것도 가끔은 잊게해주더라구요 ㅎ
근데 요즘... 급식실갈때 뒤에서 누가 야 쟤 탈모인가봐 .. .이런씩으로 말하는게들리고...
머리 더빠졌다고 .. 애들은 장난으로 웃을라고 말하는데 저는진짜 죽을맛입니다 ..
꼭이런애들있잖아요 .. 애들웃겨줄려고 한명 타겟잡아서 놀리고 웃는거 ...
그렇게 놀림받다보니 .. 별명도 한두가지가아니네요 대머리독수리부터 골룸 도있고
할아버지에 ;; 18살 에게는 정말 듣기 힘든말입니다..
가끔은 신경써주는척하면서 머리다밀고 가발쓰라는 애도있고 흑채써보라는애도있고
탈모라는게 주위신경 안쓰고 살려고해도 어쩔수없이 신경이쓰이게되는거같네요 ..
오늘도 놀림당해서 야자 내내 우울하게 공부도못하고왔습니다 ..
중1때부터 시작한탈모... 동네병원갔다가 사기당하고 와서는.. 병원도 가고싶지않고 ..
돈도 좀썼는데 .. 사기당하니 .. ㅎ 요즘에는 마이녹실쓰고있긴한데.. 호전되는건 잘못느끼구요 .ㅎ
방학때는 머리 빡빡밀구 .. 식습관도 조절할려구합니다
스트레스 받았을때 해소법이나 이런것도 알았으면 해서요 ... 여러분..좀알려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