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남이예요
갑자기 글밥이 많은 책을 넣어줘서 그런지 책을 않보네요..
위인방,칸트 철학동화,원리과학 이렇게 3질을 한번에 질러 줬더니
잘 않바요.. 거금 투자 했는뎅...
어찌하면 될까여?
쉬운책을 다시 넣어줘야 할런지..
예전에 대여로 몇권 읽힌 eq의 천재들 넘 잼나게 보던데 거라도 어찌 다시 보여줘야 하는지..
판단이 안서네여..
글공 위인전 c/d만 따로 판매 하나여?
제 친구 아이들은 c/d를 들려 주었더니 관심을 같고 위인전을 밨다고 하더라구요.
츠키코
아이가 부담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울 아들도 \전 책을 안좋아해요\란 소릴 해서 속터지게 하더니 둘째녀석위해 따로 공룡이나 자동차관련 책을 들여줬더니 다시 잘보기 시작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골라서 한질만 꺼내놓으시고 다른책은 일단 넣어버리세요.
아유미
책을 너무 한꺼번에 들여 줘서 좀 부담이 되지는 않았을까요 저희 딸이 그러더라구요 전집을 계속해서 넣어주니까 책이 좋은줄도 소중한 줄도 모르더라구요 또 책 읽기 싫다고 도망다니고 그래서 한동안은 책 안읽히고 그냥 내버려 두었더니 다시 가져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보아라
책이 갑자기 너무 많아지고 더군다나 글밥까지 많은 책이면 아이가 책에 대한 부담을 느끼며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읽어주시면서 조금 기다려봐 주시고 천천히 유도하시는 건 어떨지 싶습니다. 그런 과정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이들 마다 겪고 넘어간다고 생각됩니다.
모이
아이한테 읽으라 하지 마시구 며칠간 여니님께서 읽어주시면서 같이 보면서 재미들려줘보세요...
핫체리
아이들 가끔 책 안읽을 때 있잖아요 하나의 과도기일 거예요 그리고 본전 생각 나셔서 아이가 안 읽는 책을 억지로 읽으 라고 하는 것도 안되구요 7살이면 읽기 독립은 된건가요? 아님 엄마가 읽어 주시나요 글의 의미를 보면 본인이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러면 엄마가 한번 읽어 주고요 거기에 독후감을 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독후감을써보면 어쩐지 자기도 작가가 된 기분이 랄까 자신감이 생긴 답니다
새꽃
ㅋㅋㅋ 그럼 집에 있는 쉬운 글밥으로 한번 바꾸어 줘보세요...
나름 아이들은 이유가 다 있을거니까요.
화이트캣
울 아들 얼마나 능구렁이 같은 대답을 하는지..
그냥요.. 나중에 볼께요.. 이런 어른스런 말로 마무리 합니다..
볼1매그녀
이큐보단 확실히 재미없긴 하져... ^^
저두 지명맘처럼 살짝 물어보는게 좋을 거 같은데여?? 안 봐서 속상하다느니 그런 말로 엄마 마음
들키지 마시구여 몇 권 꺼내서 땃땃한 아랫묵에 배깔고 누워서 같이 보세여..
cd 는 잘 모르겠네여.. 도움못되서 지송 ^^
돋가이
7살이면 물어봐도 되지 않을까요? 왜 그러는지 이것 저것..부드럽게....
다른책을 원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