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진료받으셨던 분들!! 군대 다녀오신 분들!!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남자인데요...

아버지도 대머리고 유전적으로 m자형으로 넓어집니다...

사이트에서 본글에서 이마에 손가락이 4개 들어가면 탈모중이라던데...

저는 해보니깐 m자에서 양쪽 끝에 구석이 손가락4개 보다 약간 더 들어갔습니다 ㅠㅠ

대충 이런 고민때문에 1월달에 지인추천받아서 압구정에 있는 차앤박모발센터에 갔었는데요.

원장님 말씀이 아직 나이도 어린 편이고 머리가 빠진 라인? 이라고 해야하나 ;; 하여튼 빠진 라인이 보인다네요...

그래서 일단 원장님 말씀대로 영양제 먹고 나녹시딜, 단가드 샴푸 받아서 3개월동안 해보고 어제 다시 병원을 갔는데요.

왼쪽 이마는 자로 재본결과 그대로라고 하고 오른쪽은 0.1mm정도 올라갔다고 하네요.

아직은 프로페시아 같은 약은 이른거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군대를 일주일후에 가서 휴가 나오면 다시 오시라더군요.

근데 모두 아시다시피 이미 이마가 m자가 된상태에서... 이런 진료를 받아도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게다가 불만제로에서 탈모편 보고 병원에서 준 영양제때문에 신뢰도 약간 떨어진거 같고...

더욱더 문제인건 입대날짜가 일주일도 안남았다는...!!!!

이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확실히 뭐가 고민인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병원에선 괜찮다고 하는데 자꾸 불안하고, 군대날짜

다가오고... 머리 밀면 외출할때마다 겨우겨우 신경써서앞머리로 가려놓은 m자 드러날까봐 두렵습니다. ㄷㄷ

길이 너무 길어지네요;;;

그래서 말인데 차앤박 병원 다니시는 분들 계신지도 알고 싶고 병원 신뢰도는 어떤지고 알고 싶습니다.

또 군대가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긴글 읽어셔서 감사하구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댓글 2

  • 라미

    그래도....약은 드시는게 좋을꺼에요....심리적으로도 그렇구...유지는 할수 있다고 하거든요....
    정수리쪽도 언제 빠질지..아무도 모르는 겁니다......지금부터 관리해서 나쁠건 없죠....
    요즘에는 군대에서도 약복용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초기 관리 백번말해도 최고로 중요합니다...

  • 글길

    프로페시아 드셔도 M자에서 별로 도움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프로페시아 보다 병원에서 다른 치료를 받으셔야될것 같습니다 ..
    프로페시아는 정수리쪽에 효과가 많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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