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 1시간씩 속보로 걷기를 하는데요
하계역 근처 근린공원이 굉장히 잘되어 있길래 거기간답니다;;
저는 갈때마다 아주머님 한 분을 리딩워커로 잡고 걷는데요
어제 그분은 정말;;
저도 키 180에 그리 다리가 짧지도 아니한데
30분쯤 간격맞춰 따라서걸으니까
힘.들.더.군.요
그 어머님은 지치지도 않으시는지
절제된 팔놀림과 함께 슉슉 잘도 빠져나가시더군요
어떻게 그리 큰 동작을 하면서도 빠르신지
1시간 동안
공원 산책로를 둘이서 앞뒤로 휙휙 다녔는데
이 어머님이 저의 존재를 눈치라도 채신건지
전혀 지치질 않으십니다
;
오늘 또 갈텐데
제대로 운동되겠군요 이거;;
아침에 일어났더니 배고파서 죽는줄......
즐거운 하루되세요;;
Judicious
신체적인 특징보다
오래 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난 것 같아요~~
저도 집앞에서 운동할 때면 꽤 추운날인데 나시랑 핫팬츠 트레이닝 입고
운동하시는 할아버지나 아저씨들..
무한 질주 하시는 아주머니를 정말 많이 뵙거든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터전
저도 걷기운동 좋아하는데.~^^
보슬
오히려 그런분이 계시면 운동이 즐겁던데 왠지 모르게 그사람을 목표로 두게 되잖아요^^
뭐든지 꾸준히~~ 전 추워서 운동장 운동은 포기~~
파라
정말이지 ㅡㅡ 무슨 이봉주 황영조 만난거 같았던 위압감이었네요 ㅋㅋㅋ 뭘 하든지 꾸준히 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