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굴에 자잘한 점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거울 볼때마다 짜증만나고,
어렸을땐 점 지우겠다고 손톱으로 막 긁고.. 그거땜에 흉터도 있었어요 ㅡㅡㅋㅋ
지금은 그때를 후회하고 있죠 당연히.. 점빼기라는게 있는 줄도 몰랐을 때였으니까...
비비 발라도 점들이 너무 확연히 드러나 보여서 또 짜증나고 속상하고 했었는데 ㅜ_ㅜㅋㅋ
마음 먹고 점을 빼기로 했죠,
수능도 끝났겠다, 이런 스트레스만 날려 버린다면야 돈은 아깝지 않았죠 ㅋㅋ
수능 본다고 용돈도 많이 받아가지고 제생활이 넉넉했거든요 ㅋ
제가 간곳이 금정에 차앤조 클리닉인데 알아보면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좀 놀랐어요 ㅋ
걍 우리반에 어떤애가 거기서 했는데 방학동안 깨끗해져서 왔더라 얘기만 들었었거든요
물론 제가 어디서했는지 애들은 모름..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트리플점빼기 시술도 별로 아프지도 않더라구요?ㅋㅋ
예전에 친구들 점뺀거 얘기들어보면 엄청 아파서 이 악물고 참았다고 하던데
도대체 걔네가 한 건 뭐였는지-_-; 전 진짜 전혀 안그랬거든요
심지어 시술 한 날 물어봤더니 비비도 바를 수 있다고 하셔가지궁 바로 친구들이랑 쇼핑 고고 ㅋ
ㅋ
불편함도 딱히 느끼지는 못했어요, 트리플 점빼기 시술 방법이 저한테 딱 맞는가봐요 ㅋ
점빼기 해야지 벼르고 있다가 하고나니깐 진짜 속이 후련하네요 ㅋㅋ
안녕나야
옹 진짜좋네요 저는점이좀커서 한번뺐는데 이제두달지났는데도 그대로에요 ㅜㅜ다만변한건없고 ㅋㅋㅋ
근데만오천원들었는데, 진짜다시가서해야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