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친하게 되다보니, 좋아하게 되는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4년째 좋아하고 있는데,지금까지 연락 주고 받고 있어요.
뭐랄까요, 성격은 되게 좋은데, 카사노바 끼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같은 독서실 다니는데, 걔가 독서실에 오면 바로 문자를 하나봐요.
어디야? 이렇게. 그러면서 계속 문자를 주고받아요.

어제도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과자가 있는데
그거 사달라고 하니까 처음엔 괜히 튕기는척 하면서 안사주겠다는거예요.
그래서 알겠어ㅠㅠ이랬더니, 몇분뒤에 문자가 온거예요.
잠깐 나와봐 이래서 저는 아무거도 모르고 왜ㅋㅋㅋ이랬더니 답장이 안오길래 그냥 그런줄 알았죠.
그래서 저는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나 갈께! 이랬더니, 자기가 있는 방으로 오라고 그래서 갔는데
그 과자랑 우유를 준거예요. 그래서 감동을 좀 받았죠ㅋㅋ;

아, 얘기가 길어졌네요.

주위에도 여자도 많은거같고, 타로점을 보니까 주위에 여자는 많다고 하더라구요ㅠ_ㅠ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되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고..ㅠㅠ

1. 지금처럼 이런식으로 친구로 지내는게 나을까요?
2. 잘되려면 어떻게 하죠?진짜 사겨본적도 별로 없고, 이왕이면 저친구랑 잘되면 좋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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