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의원 갔다왔어요
약도 지어먹으려고요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요 그래서 약먹기로 했습니다 침도 맞을꺼고요
그리고 다른것도 몇개더 하려고해요 좀 나아져야 할텐데
하루종일 머리생각에 멀할 엄두가 나지않내요
요즘 밥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혼자 살다시피 해서 그게 만만치가 않아요
솔찍히 돈도 넉넉치 않고요 머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를 감을때가 제일 무서워요
하다못해 땀날까바 겁나서 밖에도 못나가겠고 뛰지도 못하겠고 하루종일 선풍기 옆에서 살아요
힘내야한다는거 알지만 그게 맘처럼 잘안되요 매일매일 머리감을때 기도해요 많이 빠지지말라구 제발 빠지지말라구
머리카락 안세려고해도 나도모르게 세아리고 있고 정말 전 왜이럴까요
이런말도 투정도 부릴 사람도 없내요 부모님은 신경도 안쓰시니까요
가족들테 손벌릴 나이도 아니고 요즘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또 저도모르게 넋두리를 써놨내요 하하
저에게 힘을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머리카락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