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앙 모처럼 큰 맘 먹고 화장품 만들기에 도전 했는데여...
로션은 이게 두번째 도전이거든요.
근데 정신을 잠깐 어디다 팔았는지
몬타왁스,세티아르알콜,이왁스 를 수상에 넣고 가열했어요.
근데 다 녹지를 않고 일부분은 덩어리체로,,,어디선가 유화제도 지용성, 수용성이 있다는 글을 본 것 같아..
유상층에 넣어 섞으면 녹겠지..하는 마음으로 유상층에 넣어 거품기로 휘리릭~
처음엔 안 보이길래 다 잘 된줄 알고 뿌듯해했어요.
근데 용기에 나누어 담는데 마지막 부분에 덩어리들이 몇개가 있는거에요..
이걸 써도 되나 말아야 되나 무지 고민..
3일 후 한번 써봤는데 왠지 뭔가 밀리는 것 같고,,,냄새도 영,,
아깝지만 버려야겠죠? 흑흑..
낶아
사실 유화제를 수상층에 넣어도 화장품은 만들어진답니다...
그렇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건 남아있는 유화제 덩어리에여~~~
멈짓체
네, 아무래도 오늘 집에 가서 버려야겠어요 흑흑~
앵겨쭈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비싼오일만 잔뜩넣은지라..아까워서 사용하려고 했지만...계속 분리가 되더라구요...
한말글
다 안녹은거 같아요,,,
죄암죄암
유화제는 수상층과 유상층을 결합시켜주는 건데,,,-_- 잘 안녹으면 층들이 분리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로션을 만드신것 같은데 블렌더 후에도 덩어리가 남아있다고 하시고...;;;
화가마
이왁스가 덜 녹았다면 이런적은 없지만 과감히 버리시고 다시 만드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