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년에 들어간 울 아들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는것은 좋아하는데 스스로는 혼자서는
읽으려 하지 않고 그림만을 보려고 합니다...가끔 꾸중을 함에도 불고하고 고쳐지지가 않아 걱정입니다.
책을 읽지 않으니 문장 실력이 영 꽝인것 같아 부지런히 읽히려 하는데 도저히..
어떤 좋은 방법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반율하 2013.11.13 댓글 5
올해 1학년에 들어간 울 아들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는것은 좋아하는데 스스로는 혼자서는
읽으려 하지 않고 그림만을 보려고 합니다...가끔 꾸중을 함에도 불고하고 고쳐지지가 않아 걱정입니다.
책을 읽지 않으니 문장 실력이 영 꽝인것 같아 부지런히 읽히려 하는데 도저히..
어떤 좋은 방법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내꽃
책을 보면서 질문을 해 보는것도 괜찮아요. 아이들이 스티커 좋아하니까 엄마도 매일 읽어주기는 쉽지 않잖아요. 스티커 아이가 좋아하는거 고르게 하구 한권 읽을 때마다 스티커 붙여 가는 방법도 괜찮아요.
스티커가 늘어 갈수록 본인이 뿌뜻해 하거든요.
혁민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제가 부지런해져야 겠네요..
딥체리
책에서 봤는데14살때까지 매일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대요... 일곱살 울 아들에게 저도 매일 읽어주지 못하지만요... 둘째가 생기고 힘들어서 여섯살때 책을 혼자 않 읽는다고 구박을 했는데 이젠 제가 읽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혼자서 잘 읽어요... 때가 되면 혼자서 읽으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많이 읽어주세요...^^
꽃님이
아이가 글을 알고 읽을 수 있어도 성현 혜리맘 얘기처럼 적어도 10살까지는 엄마가 읽어주는 게 아이에게 아주 좋다네요~^^ 책을 아예 싫어하는 게 아니니 넘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읽어주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앨버트
읽어주세요. 아이가 읽어주는걸 좋아하니 읽어주시는게 좋아요. 그럼 서서히 책독립이 이루어집니다. 저희 아이도 초1인데... 몇달째 꾸준히 월300권정도 읽어주니 지금은 하루에 몇권씩 알아서 읽네요. 그러니 제가 좀 게을러져... 책읽으라 소리만 했더니... 또 안읽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다시 열심히 읽어주니 아이도 잘 따라옵니다. 초3인 큰애도 읽어준다고 하면 금방 쫓아옵니다. 초등학교때까진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아이들도 읽어주는걸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