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책을 많이 읽힌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 사이트에 와서 어슬렁 거리다 보니....
정말 책들을 많이 구비하고 계시더라구요...
명작도 창작도 전래도 몇 질씩 구비하고 계시니....
그 동안은 책은 다 비슷하다 생각하고 명작 한질, 창작 한질, 전래 한질 이렇게 집에 놓고 읽히고 있었거든요....
방 하나를 완전히 책방으로 해 놓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충격 먹었습니다...
그 많은 책들을 아이들이 다 읽는지....
나가서 놀 시간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말입니다...
큰아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책읽기 자체가 놀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 습관을 잡아주기까지 이 책,저 책 많이 읽혔구요....
사실,,,, 아~~~주 여유있는 집이 아니면,,,
내가 쓰는 화장품이나 옷으로 나가는 돈을 아끼게 되더라구요....ㅠ ㅠ
그래도 아이가 책을 잘 읽으면서 웃고 즐거워하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들어요....
재넘이
사실 하루 책10권 읽는데 습관만 생기면 얼마 안 걸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호기심 자극을 위해 새 책도 계속 필요하구요
솔길
저도 워낙에 책읽기 육아를 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책이 꽤 됩니다. 대신 기관이나 사교육비가 많이 들지 않아서 책값이 너무 많이 나간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책 깨끗하게 보고 반복이 끝난 책은 중고로 처분해서 그 돈으로 또 업그레이드하니까 부담스런 정도는 아니구요. 아이들도 책 잘 보니까 나름 장점이 많은 듯해요.
앨버트
저도 결혼하기전에 새언니집에 가면 책이 무지많아서.....속으로 욕했죠..돈없다면서리..ㅋㅋ
근데 제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니 책이 척척 들어오더이당...
아이가 책을 잘보면 또 사주고 싶은것이 부모의 마음아닐까요
책을 읽지 않는데 또들이는 엄마는 없을듯합니다
돈아깝잖아요............
후회중
저두 첨엔 친구네 가서 이거 다 어떻게 읽어주는거냐구 약간 비아냥거렸었는데 막내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들이다 보니 어느새 한가득이네요. 충분히 반복하다가 아이 흥미에 맞는걸루 적당한 타이밍에 바꿔주면 계속 잘 읽게되더라구요.
후회중
저희는 명작 창작 전래 없구요 자연관찰 수학동화 과학동화만 있어요 명작 창작 전래는 도서관에서 빌려보구요 명작 창작 전래와 자연관찰 수학동화 과학동화와 추가로 철학동화 삼국사기 세계사 등만 있어도 한벽 가득일듯 해요
꼼지
파란퀸님 말씀에 동감이에요.하루에 열권씩만 읽어도 한달은 300권 글밥이 많지않아 금새 읽지요.그리고 반복과 다독은 아이들이 결정(?)해요.세돌전에는 죽어라 반복하고 그이후에는 여러분야의 책들을 많이 보더라구요.글고 책많이 읽는다고 놀시간이 없을정도는 아니에요.^^
딥핑크
하루에 평균 10권씩만 읽어줘도 한달이면 300권정도는 읽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보는 양도 많아지더라구요.
초등전까진 글밥도 적어 책도 금방금방 보니깐 책이 많이 필요하긴한거같네요.
전 계속 반복시켜 읽히는게 좋을지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해주는게 좋을지 그런게 좀 고민되고 있네요^^
sin
다 가능하니깐 하시는게 아닐까요? 저는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지만, 그래도 또래에 비하면 책이 많은 편이거든요.. 제가 욕심내는 부분도 있겠지만, 만약 아이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만큼 안들였을것 같아요..^^
슬예
그러게요 아이들은..책두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두 중요할거같은데... 저두 같은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