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출할땐 꼭 썼던 모자.
오늘은 날씨가 괜찮아서 오랜만에 왁스질을 했는데
아주 긴 흰머리 두개가 삐죽 보이네여.
예전같았으면 단번에 망설임없이 뽑아냈겠지만,
요즘엔 머리 한올한올이 너무나 소중한지라
그냥 가위로 바짝 잘라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동안 거울을 멍하니 바라봤죠.
젠장...왜 내가..
휴...열받습니다. 울컥..
두온 2013.11.04 댓글 2
그동안 외출할땐 꼭 썼던 모자.
오늘은 날씨가 괜찮아서 오랜만에 왁스질을 했는데
아주 긴 흰머리 두개가 삐죽 보이네여.
예전같았으면 단번에 망설임없이 뽑아냈겠지만,
요즘엔 머리 한올한올이 너무나 소중한지라
그냥 가위로 바짝 잘라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동안 거울을 멍하니 바라봤죠.
젠장...왜 내가..
휴...열받습니다. 울컥..
한무릎
ㅋㅋ여자만날떄만 하는대 왁스안발른지 꾀됫네 ㅠㅠ
소윤
흰머리 보이면 한가닥만 염색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