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3 수험생입니당..
저는 처음으로 머리숱 없다는 말은 초등학교 다닐때 들어봤구여;(선천적으로)
중1때부터 탈모가 왔다고 느꼈어요 스트레스성인데 당시 원형탈모도 두군데 생겼었구요(원형은 신경안쓰니까 저절로 매꿔짐;)
.. 그런데 관리를 아예 안하고 지내다 보니 진행이 꽤 되었고
고2가 되서야 관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럭저럭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첨에 고2 때 머리를 감을때 50~70개까지 빠졌었거든요..
최근들어서 새롭게 발모가 된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만, 당장 감을때 개수가 보통 20개 적을때는 10개정도까지 줄어들었네요..
(말릴때 제외하고;)
기분이 좋긴한데, 당장 진행은 멈추었다고 봐도 될까요? 머리숱 정도는 더 많아지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았습니다;ㅎ
근데 빠지는 머리들을 볼 때 굵은 것들이 좀 더 자주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제 착각인거 같기도하고 ^^ 아리송하네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