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상담좀 해주세요....! 인턴관련

안녕하세요 !
저는 여대, 경제학과, 4학년 1학기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여름에 인턴쉽 경험을꼭 해보고 싶어서 고민을 이래저래 많이 했는데요.

많은 설명은 뒤로하고 ,, 일단 저는 지금 은행에 취업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나중에 역량을 키워 은퇴설계나 노후설계, 자산관리 이런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냥 그런 제모습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무 경험은 없고, 제 적성에 맞는지도 확인이 안된 상태예요.

그러다 독일 Frankfurt Main Finance Center인턴쉽 모집에 합격을 했고,
비행기표랑 하우징까지 다 예약 걸어놓은 상태에서(아직 지불은 안했어요) 배치가 안나 초조하던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담당자분께서 금융이나 은행쪽으로 배치가 날거다라고 해서 그렇게 믿고있었는데

오늘 배정 결과를 보니 Frafort AG라는 항공관련 회사로 배치가 떨어졌습니다.
담당자분이 휴가셔서 어느부서에서 어떤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예상했던 은행쪽은 아니어도, 해외인턴 기회가 온것이니 경험삼아하는게 좋을까요? (기간은 8주예요)
경제와 관련없는 부서에서 일한다고 하면, 향후 은행에 취업할 때 전혀 도움이 안될까요?

아니면 이번기회를 포기하고 한국에 있는 은행들인턴을 다시 지원해서 방학동안 하는게 좋을까요?
(붙는다는 보장은 없겟죠..)

선택은 제가 해야겠지만,, 조언 부탁드릴게요. 떠날날만 손곱아 기다리던 중에,, 갑자기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댓글 2

  • 벤자민

    제가 생각하기에는 은행에서 하는 인턴보다 배우는 것도 많고 해외 인턴이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다른 더 좋은 기회가 있지 않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경험하고 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연분홍

    글쎄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겟지만
    인턴이란게 추후에 일할 분야에서 미리 경험을 쌓아보는건데
    저같으면 개인적으로 글쎄요 은행에 지원해서 인턴할꺼 같은데요 ㅎㅎ
    물론 해외인턴쉽이 경험도 되고 여행도 할수잇을거고 좋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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