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애가 왔어여.
그래서 그냥 옷 입고 있는데(잠바)
그 애가 뭐라뭐라 쌀라쌀라 거려요..
우물 쭈물?? 암튼 그런건 아니고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린다고나 할까?
암튼 [방석 ] 어쩌고 저쩌고래요.그래서 저는 방석있냐고하는 줄 알고
[ 난 방석 없는데? ]
했거덩요? 근데 걔가 말을 말자면서 걍 가요.
아 글구 오늘 쪽지 시험에서 걔가 제껄 체점 했구요
어제 방과후에 친구랑 집에 갈려고 신발 갈아신고 있었는데 걔가 또 뭐라고 중얼중얼 거려요
그땐 좀 시끄러워서(3학년들땜에..) 못들어서 계속 [ 응? ] [뭐라고? ] 해써었고여 그때도 말을 말자면서 갔어요.
애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거덩요? 뭐에요?
무슨 소리를 할려고 그랬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