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병이란걸 워낙 겪어보지 못했는데 머리털은 빠지네요 @.@;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는데 생전 없던 증상이 생겼습니다.
머리속 생각이 복잡하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어휘관련 부분이 혼란을 느낄정도로 불편함을 느낍니다.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들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말을 못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단어선택을 하는데 평소보다 시간을 소모하는것 같습니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이거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ㅠㅠ
불안해서 떨리는건지 그냥 떨리는건지 몰겠지만 생활에 지장은 가지 않을정도로손이 약간 미세하게떨리는 느낌이 나네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다가 숨막히는 느낌으로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요..
집에서도 약먹고 사람이 이상해졌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런증상 겪으신분 계신가요?
이제 2달째인데 계속 복용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건 복용하지 않고, 현재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습니다.
머리털도 많이 빠지진 않은 상태긴 하지만 조짐이 확실히 보인다고 예방차원에서 복용중입니다.
워낙 건강엔 자신이 있어서 부작용걱정같은거 없이 복용했고 약물 부작용도 태어나서 겪어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피폐해진 느낌이랄까요 -_-;; 그렇네요..
다른데 질문해봣는데 Brain fog?? 라고 문제제기는 하던데 영어에 완전 무식이라 뭔지 몰겠구요;;
겪으신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고싶어요.
츠키
저도 끊고나서 오히려 없던 불안감이 심해진건 사실입니다.
포럼에서는 갑자기 끊어도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마치 다리에 쥐가날때 마비되는 당시에 통증이 있고 마비가 풀릴때 통증을 느끼는것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약을 끊는 중에도 먹었을때처럼 비슷한 부작용이 나타난다곤 하지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중지해보고 다른약을 복용해야겠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마리
음..확실한건..심리적인부분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어쩌면..괜히 심리적인 불안감때문에 그럴수도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프페2달정도 먹다고..주말끼어있고 그래서..약을3일정도 못먹었거든요
그때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혹시 약 안먹어서 머리빠지는게 아닐지 하고요..
그때 증상이 몸에 힘이빠지고 다리도 힘빠지고..전체적으로 몸에 힘이 안들어갔습니다.
제 증상만 보더라도..약을 안먹으면 오히려 건강해져야하는데..오히려 더 악화되었습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