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추석에 13일 일정으로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푼힐 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트래킹에 아주 초보이고, 여자라서 체력이 걱정되는데요..
일정도무지 빡빡하게 짜여진듯 하고..(팩키지 상품에 참여하는거라 일정 조정도 어려울듯 하고)
대략적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D1: 포카라-나야풀-비레탄티
D2:비레탄티-티케둥가-울레리-고라파니
D3: 고라파니-푼힐-고라파니-데우렐리-반단티-타다파니-출레
D4: 출레-킴롱-촘롱-시누와
D5: 시누와-밤부-도반-히말라야호텔
D6: 히말라야호텔-데우랄리-마차푸차레B.C-안나푸르나 B.C
D7: 안나푸르나B.C-마차푸차레B.C-데우랄리-도반
D8: 도반-밤부-시누와-촘롱
D9: 촘롱-지누단다-뉴브리지-사울리바잘-비레탄티
D10: 비레탄디-나야풀-포카라
이런 일정이 트래킹 완전 초보자인 저에게 많이 힘들까요?
여행에 앞서걱정이 너무 많아서심난하긴 한데요..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헛소동
부럽습니다. 저도 11월경 계획을 세웠는데...다녀와서 좋은 정보 좀 전해주세요~
마징가
부럽습니다~~~ 난 언제 실천에 옮길지...... 좋은시간 보내시고 선물 많이 올려주세요~~
가람슬기
좋은 트래킹 되길 바랍니더,,,
간지포텐
트레킹 준비과정도 여행의 즐거움이죠...
즐건 트레킹 하셔요.. ^^
도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의 산행 경력(?)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1년에 한두번 반나절 일정으로 북한산/도봉산 정도 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굉장히 천천히 걷는 스타일이고, 산행 초반엔 굉장히 힘들어하고(주로 이때 많이 포기합니다), 후반엔 느리게 꾸준히 걷습니다. ^^;..등산도 자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더 걱정이 드는 것이지요. ^^;
소유
나마스떼! 미노님의 체력이나 개인적인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힘이 들지? 혹은 그렇지 않을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대체로 패키지 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누구나 다 가능한 일정으로 진행하니 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후반부(7일~10일)에는 2박 3일이라도 가능한 거리인데 3박 4일이니 느긋할 것으로 보입니다. 패키지 팀으로 가신다면 인솔자나 가이드가 다 알아서 하기에 그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면 무난할 것입니다. 잘 다녀오셔서 소식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