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드니 살고 있는 중학생 딸을 둔 신입회원 리디아 라고 해요.
아직 막연히 베트남이랑 캄보디아 여행 계획만 하고 있고 구체적인거 아무것도 없어요.
저희가 다음 방학에 한국에 한달 가량 머물 예정이라 딸과 단둘이 그동안 맘에 두었던 베트남 여행을 꼭 하고 싶더라구요.. 패키지 여행은 정말 내키지 않아서 사이트 가입후 이것저것 읽어 보는 중이랍이다..
물론 사람 사는곳 다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여행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다르지 꼭 어떤나라는 위험해 이렇게 단정짓는거 저 별로 안좋아하구요..
여기서 사귄 베트남 친구도 몇 있는데 우리랑 정서도 비슷하고 애들이 나이스한 편이예요.. 근데 그건 그거구;; 딸과 단둘이 여행이라 생각을 더 하게 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베트남어를 전혀 모른는데 여행하기 많이 불편 할까요? 여행전까지 기본적인거 배울 생각은 가지고 있어요^^
꽃가람
아들이면 걱정이 덜 될까요? 저희 딸은 중학생 이라도 아직 애기 같아서요.. 전 의사소통이 걱정이 아니라 (호주 이민 와서 살면서 이미 의사소통 때문에 많은걸 겪었고 느낀바가 있어서요;;..) 안전할지 어떨지가 걱정이예요..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에일린
저도 고1아들이랑 일주일 갑니다
사람사는 데니까 바디 랭귀지라도 하죠 뭐
작년 터키갔을 때도 영어 안 통해 애먹었지만 넘 좋은 기억 갖고 왔네요
아들 기말 중인데 엄마는 떠날 생각에 ㅋ
우시
아들 딸 골고루 든든하시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밝음이
무조건 가셔도 되요.
저두가는데요.
영어는커녕 한글도 아직ㅎㅎ
고1딸,중3아들 모시고 23부터 호치민부터 하노이가는데
두려움없이 갑니다.
님도 좋은 여행 되세요.
사실 살짝 겁나요ㅎㅎ
맑은가람
늘 그게 문제지요.. 한두 사람의 나쁜 사람들 때문에 저도 걱정이구요 남편도 결사반대하구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장난감
감사합니다^^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중간정도?? 이렇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어요..
CreamyGirl
사실 딸은 캄보디아 저는 베트남 원하는데 딸은 앞으로 여행할 기회가 저보다는 훨~씬 많을테니 제가 원하는 베트남으로 가볼까 싶어요 ㅋㅋ 혹시 패키지로 가게되면 이동 시간이 빠를것 같아 둘다 갈까 생각중이예요..
튼싹
중학생이면 앙코르와트 사원을 보는게 좋을거 같에요. 나중에 발리의 힌두교 사원들과도 비교할수 있구요.
베트남은 유적지 보다는 자연을 보러오는건데, 그나이에 그닥 감흥이 없을거에요. 중국 황산 정도면 모를까.
앙코르와트는 패키지 이용 안하실거면 꼭 현지에서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를 찾아 안내를 받으시는게 좋구요.
던컨
전 아직 남편 없이 둘이서 여행은 경험 없어요..ㅠ 사실 호주내 국내 여행도 둘이 가려면 좀 무서울것 같아요.. 항상 식구 셋이 다녀버릇해서.. 첨은 맘먹기도 쉽지 않네요..
한두번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요?^^
피라
반갑습니다.
저도 중딩 딸아이랑 여행 많이 하는 편이에요.
말이 딸이지 친구겸, 보디가드겸.. 최고랍니다.
특히 중딩 아이들은 한창 사춘기인데,
부모와 여행을 함께 하며 정서를 나누고 많은 대화를 하게 되어 적극 권장합니다.
울 사이트는 여행 사이트로서 조금만 손품을 팔면,
정보와 여행기가 아주 많아요.
계획 잘 하셔서 뜻깊은 추억 쌓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