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만났는데 진짜 잘생긴 거예요ㅠㅠ저 인슾인데
주위에서 전부 엘 닮았다고 하더라구요.목소리도 중저음이라
좋고 키 크고 말랐고 잘 나간다고 해야되나?중3씩이나 돼서
이런 말 쓰긴 유치한데,잘 나가요.성격도 좋구요.
근데 전 평범하다는게 문제ㅜ^ㅜ얜 인기 많아요.전 그닥...
게다가 저희 학원에 한 살 어린 애가 있는데 키는 큰데
귀엽거든요?저한테 고백을 했는데 연하 별로고 전 진짜
해바라기라 거절을 했죠.그런데 계속 고백 하는거예요.
전 친한 동생 같은데 그러니까 부담스럽죠.연하☞저☞동갑
이렇게 짝사랑 순이에요.얽히고 섥히니까 짜증나구요.
또 한가지는 얘가 성격은 좋은데 담배를 펴요.우연히 들은
얘기인데...담배는 성인이 펴야 멋진 그림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ㅠ.ㅠ어떡하죠?
걔도 관심 없는건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썸은 아니네요.
포기하고 연하가 고백한거 받아들일까요?그러면 둘다에게
미안해져서ㅜ고민이에요...
짝남 때문에 고민크리...
키클 2013.10.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