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 빠른 다섯살이예요.
36개월부터 영어와 좀 친근해지자는 의미에서 튼튼영어를 시작했어요.. 좀 천천히 진행했죠.. 선생님도 그리 급하게 하시지 않고해서..
선생님은 무지 맘에 들어한답니다. 수업도 거의 30~40분 해주시고 오늘 놀은 내용 10분정도 설명해주시공.
지금 3단계 끝나갈 무렵입니다.
근데 아이가 다른 책들은 읽어 달라고 주구창장 가지고 오는데 유독 영어책은 내가 읽자고 읽자고 해야 옆에와서 딴짓해가면서 억지로 보는듯 합니다.
급기야 너 그러면 선생님 인제 그만 오시라고 하자.. 그랬더니 그건 싫대요. 선생님하고 놀이식으로 하는게 재밌나봐요..
근데 실력은 정말 안늘어나네요.. 처음부터 조급히 맘먹지말자고 했는데도 이건 뭐.. 너무 제자리걸음이니 울애가 영어하고는 안 맞나???이런생각!!!
어제는 책 읽다가 엄마 너무 어려워 이럽니다. 울 불쌍한 아기ㅠㅠ....
테잎듣고 말 그대로 따라하기가 어려운단어가 몇개 있었거든요. 사실 나도 어려운단어가 있는데 오죽하겠냐고요...5살짜리 아이가...
이 시점에서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그대로 튼튼영어 4단계를 진행해야할지.. 사실 내년 6세때는 방과후 메이플베어 오후반 등록해놨거든요. 주 3회만 하는것이고 학습위주가 아닌
놀면서 하는것이라 맘에 들었어요...
튼튼영어 4단계를 진행하면서 뉴씽씽 새로나왔다던데 DVD위주로 보여줄까..그건 좀 쉽게 재밌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싶네요.
아니면 과감히 튼튼을 접을지..접는다면 울 아이 너무 아쉬워할거 같아서요..
수업할때는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녹음도 아주아주 큰소리로 잘 따라하더라구요...
선배맘님들 !! 어쩌죠?? 튼튼 3단계 두번 정도 남아서 결정을 해야하긴 하는데.. 많은 의견 도움 주세여..
헛장사
울 아이도 5살인데 유치원에서 하는게 다네요.전 튼튼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되는군요....
허리품
저희아이도 내년에 5살되는데..ㅎㅎ
저는 그냥 집에서 엄마표로 해주고 있어요.
전 씽씽이나 엄마표 영어로 해줫는데..
이번에 파닉스쪽 알아보고 잇는데...
씽씽파닉스 서평보니까 괜찮네요..
미련곰탱이
저희 아이도 5살이고 현재 튼튼영어 3단계 한권만 남기고 끝나가고 있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 저희아이가 딱 그래요. 2단계까지는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수업을 했었는데 3단계오니 좀 어려워서인지 2단계 같이 재미있어하지 않더라구요, dvd도 별로 안보구요, 저도 크게 기대하고 시작한건 아니고 그냥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시작한 거라 억지로 시키진 않았는데 진행속도에 비해 아이가 말하기 등이 쑥쑥 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쉬었다가 3단
양자리
아이가 지금은 잘 표현하지는 못해도... 차곡차곡 쌓아놓은 아주 귀한 밑거름이 되어 있을거에요. 저흰 너무 늦게 튼튼을 접해서리... 파랑새님처럼 일찍 접해주지 못한걸 아쉬워하는걸요. 가능하시다면 아이도 좋아한다니 계속 진행하는게 어떠실지요. 뉴씽씽은 튼튼하면서 보조적으로 해주셔도 충분한거 같아요.
핫파랑
저희 첫애도 5살인데 영어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튼튼3단계를 끝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