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20대 중반 남자입니다.고등학생 때부터 숱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그 때는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대학 입학 후, 신입생때도 그렇게 심하지 않았구요.

그런데 군대에서 2년, 머리를 항상 짧게 밀고 다니다가 전역하고 머리를 기르니 이건 심하더군요...그때서야 심각성을 깨닫고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머리를 보고 있으니 이건 치료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지성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루성 두피염도 있는 상황이었고, 가족력도 있습니다 (아버지)처음에 병원에서도 모발이식을 살짝 권유했었고요.사실 20대에 무슨 모발이식이냐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아버지는 30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던 걸로 알고 있어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았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일단 언제나 위축되는 기분이 들어서... 진지하게 모발이식을 상담하고 싶습니다.

댓글 1

  • 핑크빛애교

    어떤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아 추천병원에서 다시한번 상담 받아보시구요.. 모발이식은 보통 약물치료 및 기타 관리를 통해서 개선이 되지 않은 분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비용도 부담도 있고, 모발이식 이후에도 약물 및 기타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발이식이전에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어느정도 진행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군대 다녀온 후로 느끼기 시작해서 20대후반 까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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