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날 정말 큰 맘 먹고 절개식으로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해보신 분은 다들 그 맘 아실거에요.
수술 10일째 되는 날 실밥제거할 때 의사쌤이 이식모가 빠질 거라했었는데... 그 말 무섭게 다음날인가 다담날부터
빠지는 모발이 눈에 띄게 보이더라구요. 특히 저는 앞 m자와 헤어라인만 해서 변화를 확인하기가 쉽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빠지는건,,, 원래 빠지는 거라 했으니 덜 불안한데...
그렇게이식해놓은 모발 중에서 제일 먼저 빠진 곳이m자의 한쪽에만 지름 0.6cm 정도의 원형탈모처럼빠졌네요.
지금도 계속 머리는 빠지는 중입니다만 그곳이 젤 잘 보여요. 다른 곳은 전체적으로 조금씩 빠지는데...
한마디로 원형탈모처럼 다른 곳보다 젤 먼저 빠진 부위가 있구요. 아직까지도 다른 부위는 전체적으로 조금씩 빠지구요.
다른 곳은 빠져도 원형탈모처럼은 안 빠지네요.
1. 그렇게 원형탈모처럼 젤 먼저 빠진 곳은 혹시 생착이 실패한 곳은 아닌가요? ㅜㅜ
그리고 피나테드랑 나녹시딜 처방받았는데...의사쌤이 선택하라는데제가 오리지날말고 국산카피 처방해달라고했거든요.
지금은 피나테드만 먹고 있습니다. 나녹시딜은 한달 후부터 사용하라고 해서요.
2. 나녹시딜이 다른 약 (미녹시딜, 마이녹실 등)에 비해 쉐딩이 더 심한가요?
3. 쉐딩은 피할 수가 없는 현상이고,나녹시딜로 인해 빠진 머리는 진짜 복구가 되긴 되나요? 된다면 얼마나 걸리나요?
수술한지 얼마 안 돼서 참 불안하고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