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시간은 흘러 이번주 토요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일정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분명 출발할 때까지 고민하고 있을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얼굴조차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을 얻을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한가지 또 여쭐것은,,
제가 당초 호치민에서 출발하여 무이네-달랏-나짱-호치민으로 되돌아오려고 계획을 짰었는데요,,
호치민-무이네-달랏-나짱-호치민은 오픈투어티켓을 이용해서 이동하고,
나짱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올때는 기차를 타고 오려했는데,
그동안 열심히 여러분들의 글을 탐독해보니,,아무래도 휴가철이라 관광객들로 붐벼 교통편이 조금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베트남 항공 이용시 국내선 저렴하게 add-on 된다는걸 뒤늦게 알고
여행사에 전화를 해보니 발권전에 예약해야 한다고..(이미 발권 했거든요. ㅠㅠ)
하는수 없이 야간열차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언니랑 어린 조카둘을 데리고 가다보니 4명이 같은 칸에 타기 힘들지 모른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애들을 떼어놓을 수도 없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ㅠㅠ)
[일문의 요지 ↓]
마지막 일정을 나짱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오는걸로 했었는데,
행여 열차표가 없으면 한국으로 돌아오기 힘든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정을 바꿔호치민에서 나짱으로 먼저 이동하고 역으로 나짱-달랏-무이네-호치민으로 오는게 더 나은지..
아니면호치민 도착후 바로 사이공 역에 가면호치민 출발 나짱 행 열차가 아니라
나짱발 호치민행 열차를예약할수 있는지요?
그리고 8일간 저 일정이 힘들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쩌면 제 욕심에 애들도 힘들어 할것 같아 상황에 따라 저중 한곳 정도는 빠질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오픈투어티켓이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따로 표을 끊어 이동하는게 나은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눈내리던날
음.. 달랏 좋아요.. 사람들도 정겹고...
유우
네네, 감사합니다. 한곳 빠지게 된다면 달랏과 무이네가 참 고민되긴 하는데 나짱에서 바닷 바람을 쐬는 관계로 달랏을 경험해 볼까 해요. 맘 같아서는 남에서 북으로 죄~~~다 가고 싶네요. ^^
미영
저희랑 일정이 비슷하시군요. 저희는 8월 말에 달랏이 빠진 코드로 예정중입니다.
저희는 도착날. 현지 한국 여행사(?)통해... 미리 예매 할 예정입니다.. 저희도 불안해서요..
머 총 비용에 5$ 수수료라고 하는데... 불안감보단 5$정도 수수료가 싼거 같아서요.
이 방법도 한번 생각 해 보세요.
한별
네, 아무래도 그래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게 다녀와서 소식 올려드리겠습니다!!
에드문드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기에 8일은 좀 힘들 것 같은데요... 상황에 따라 버스 티켓을 끊으세요...
호치민에서 나짱발 기차표는 당연히 끊을 수 있습니다. 표가 남아 있다면...
기차표의 유무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