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개월 막 접어들은 여아예요
지금 프뢰벨 영아다중 책만 조카가 보던게 있어서 받아서 몇권 보고 있는데
혼자서도 책을 잘 보더라구요 좋아하는건 그 자리에서 몇번씩 읽어달라고 하고..
전집 고민하던중에 유아교육전 갔다와서
홈스쿨 때문에 신기한 아기나라를 신청했어요
영다랑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데, 영다는 조카 이름으로 산거라 홈스쿨이 안되서
아기나라를 가격대비하여 결정하게 되었지요
아기나라 하면서 자연관찰 책 함께 들였는데요
창작이나 생활동화쪽으로 좀 부족한듯 해서 좀 더 사려고 했더니
신랑이 자꾸 말리네요;;;
영다도 있고, 아기나라도 곧 들어올텐데 책을 뭣하러 또 사냐고, 다 읽어주기나 할거냐고 하면서 말예요;;
그렇기도 하지만, 나름 영역이 틀린부분이 있어서 들여줄까 생각했었거든요
돌선물로 친정엄마가 전집 사주라고 돈으로 보내줘서
엄마한테도 말할거리가 있어야 할것 같고..(아기나라랑 자연관찰은 시어머니가 사주셨어요;;;)
원래 신랑이 말리기 전에 결정했던건
푸름이 까꿍, 한국삐아제 리틀베이비픽쳐북, 곰곰이, 돌잡이한글수학
이렇게 더 들일까 했었는데,
오늘 베이비픽쳐북 결재하고 나서 신랑이 완젼 기를 쓰고 말려요
여기까지라고 하면서;;;
이렇게 되니 베이비픽쳐북을 괜히 샀나 싶기도하고.. 차라리 까꿍을 들여놓고 저렴한걸 나중에 다시 하나씩 들일까 싶기도하고..
돌잡이한글은 천재교육홈페이지에서 품절상태이고, 간혹 50% 할인도 하곤 해서 그때 기다렸다 살까 하구요..
선배맘님들 생각은 좀 어떠세요?
한꺼번에 너무 들이면 좀 그렇기도 할까요???
에고... 전집 들이기 넘 힘들어요;;;
14개월 여아 전집문의드려요
빵돌 2013.10.03 댓글 5
하예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저희딸도 14개월 접어드는데 영다뿐 ㅋ
똘망똘망이랑 영테로 고민중이예요 ~
정말이지 제가 이리 공부했으면 ㅋㅋㅋㅋ
그놈은멋있었다
똘망똘망 재미있게 볼수 있겠네요... 그림도 따뜻한 느낌있구요 앙증맞아요... 보드북이랑 양장본
반반구성이라 활용기간도 꽤 길구요... 구성에 구연cd도 리듬감있어 책과함께 보면서 재미있어 하
네요...
지우개
ㅋㅋ 그러게요.. 저도 요즘 아이들 책읽히면서.. 내가 예전에 이렇게 열씨미 책보고 공부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들더라구요 ㅎ... 신랑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그렇게 말리다가도 아이가 맨날 책에 빠져서 책 잘 보고 읽어달라 쫓아댕기고하면 어느순간 남자들도 책읽히는 재미에 같이 빠지기도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14개월이면 창작으로 읽히기엔 까꿍도 참 좋고.. 제가 보기엔 명꼬그림책도 영다에 부족한 창작 보충해서 보여주기 정말 좋은 구성인거 같아
파랑새
역시 친정 엄마가 제일이네요...14개월 아이에게는 별이 사랑님 같은 의견 이네요.똘망 똘망은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책이랍니다.아이들은 책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다양한 생활 언어 를 배운 답니다 저희아이도 잘본 책이라 저도 만족 하는 책이랍니다.
나려
태그 글에 완전 공감하네요. 홈스쿨은 돌 지나고 바로도 시켜봤는데 엄마표가 확실히 좋을 때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번에 딸랑 20분인데 아이 낮잠 시간에나 안 걸리면 다행이거든요. 픽쳐북2가 바뀌어서 좋더라고요. 한솔 자연관찰도 권 수는 적어도 괜찮고요. 창작으로 오래 활용될 책으로는 똘망똘망도 좋아요. 시어머님이 사주시는 돈으로 바꿔서 들여 주세요. 아기나라 1,2면 바꿀 수 있는 60권 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