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된 남아예요..
사실 제가 책에 관심이 많아서 태교때부터 신경썼었던건 사실이예요..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때 부터 하루에 한권씩 꾸준히 읽어주었었구요.. 그랬던게 점점 양이 늘어나서 요즘은 평균 30~40권씩은 보고 있어요..
사실 아이가 책을 잘보니깐 읽어주는 제 입장에선 엄청 좋고..
그냥 혼자 놀다가도 뭐하나 살짝 보면 책 꺼내서 혼자 보고 있고.. 마더구즈 같은건 제가 노래 불러주면 자기도 나름 따라하기도 하는데,
제가 걱정되는 건.. 요즘 푸** 에서 책..책 하다가유사자폐 진단받았다는 글이 인터넷에 떠돌더라구요..
그육아법 엄마들 사이에 소문나있고 그 책 안사본 엄마들이 없다 하던데, 사실 전 그 육아법이 어떤건지도 모르고(제가 나름 아이들 가르치면서 터득한게 있다보니 남의 육아법은 안보는 주의예요..),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깐 제가 지금 아이한테 책 위주로 하고 있는게 비슷한건가 해서 맘이 심란해요...
지금 보는 책량도 결코 적은게 아니란거 아는데, 조심스럽게 더 늘려도 될까요??
사실 제가 잘라서 30~40권정도지.. 아이가원할때마다 보여준다면많이 보는건 시간 문제인것 같아서요..
아님 오늘도 제가 넘 무리한다 싶어서 나중엔 공 가지고 놀자면서 놀아주었는데, 어느정도 선을 넘는다 싶음 이렇게 자르는게 낳을지 경험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설희
정말 많이 보여주시네요.
책도 적당히 체험도 적당히 하는게 좋을 듯 해요.
친구들과 노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교육은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