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배가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간데요 ㅜㅜ
근데 저 정말 소심하고 먼저 다가가는 타입아닌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니깐
저로서는 정말 많이 다가갔거든요 어떻게해서든 계속마주칠려고 학교에서 선배찾으려고 돌아다니고
3학년 언니들의 매서운 눈길을 무시하면서까지 찾고 그래서 어쩌다 만나면
인사하고 정말 적극적으로 했어요 생일 선물주러 선배반 찾아가서주고 근데 그선물도 제가 직접만든
목도리 선물이였거든요 그걸 한번하는건 봤는데 그뒤로는 목도리가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선배
여동생이랑친해서 밤에 가끔 같이 운동을하는데 선배보고 같이하자고 생일카드에 같이 적었어요
그리고 몇주뒤 그동생이랑 운동하는데 역시선배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포기할까 수없이 많이 생각했어요
근데 그선배 집에 놀러가게 됬어요(동생덕분에) 선배는 친구랑 놀러나가고 없었고요
그래서 우연히 선배 졸업앨범이랑 사진을 보게됬는데 어렸을때도 너무 잘생기고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선배가 키작은거 말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착하고 다 좋거든요 제가 모르는 선배의 모습을
더 알수록 끌리고 좋고...제가 키가 많이 작으니 선배 키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선배가 계고라는 고등학교를
가면 학교가는길에 작년처럼 같이 자전거 타고 다니면 되는데 공부를 너무 잘해서 더 높은
고등학교를 차를 타고 다닌다네요 ... 인연이아닌건지.. 이젠 정말 시간이없어요 어떡할까요..?
저 동생 덕에 선배 폰번까지 알거든요 그냥 고백할까요?문자로 좋아한다고 보내고 싶은데
고백하면 답을 듣고 싶은데 90%차일거 같고 자신감도 없고 차였는데 다시 만나면 너무
쪽팔리잖아요 선배가 저의집 윗층이거든요..저 어떡하나요 정말 붙잡고 싶은데 .. 안만날 사이라면
차여도 되는데 언제만날지도 모르고 문자 고백은 차일 확률이더 높다네요 글타고 불러서 고백하기도..
거기서 거절당하면 울것같애서... 제가 눈물이 많아요 아프면 안우는데 무슨 말을 들으면 울거든요
글고 눈물을 참고 싶은데 정말 잘 못참거든요.. ㅎ 고백하고 차이까요 아님 그냥 스쳐간 인연이라
생각하까요? 스쳐간인연이라기엔 제게1년짝사랑은 너무 긴거같아요..많이 발전하도록 매일
다가갔는데 다가가면 선배를 만났다가도 선배가 다시 더 뒤로 가는 느낌이구...사춘기 소녀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ㅠ ㅅ ㅠ
좋아하는 선배가 고등학교 간데요 ㅠㅠ도와주세요...
해사랑해 2013.10.0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