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저한테 심각한 고민이예요!!..
0예전부터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는 애가 있는데
처음에는 정말 서로에 대해 신경을 안 썻어요.
일단 예를 들어 걔를 K군이라고 하겠습니다.
저희 학원에는 A,B반이 있어요. 근데, 우연히 합반을 하게 되었는데
저랑 제 친구랑 앉고 제 뒤에 또 다른 친구와 그 옆에 K군이 있었어요.
그래서 여자 3명,남자1명이서 같이 쪼오끔 놀았죠.
근데 그상황에도 저와 K군이랑 정말 얘기 안했어요.
그저.. 제 짝꿍이 장난으로 때릴떄 걔가 하지말라고 할때 저는 맞장구 쳐주는것뿐이랄까?
어쨋든 그랬죠.
그 이후로, 자습 시간때 제 친구가 갑자기 웃는거예요.
왜 웃냐고하니깐 저의 또 다른 친구가 K군이랑도 친해요.
그 둘이서 얘기하는걸 제 짝꿍이 들었는데요,
저보고 귀엽다고 했대요... 어이가없어서!!참놔 ㅡㅡ..
전 정말 부정을 하고 싶었죠..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어요.
그 담 이후론 친해지고 싶다고 폰번호까지 갈쳐달랬데요.
그래서 결국 걔랑 문자하고 네톤으로 쪽지도 보내다보니 친해졌긴 했는데
어쩔 때 보면 걔가 저를 좋아하는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은거예요...
흠.. ㅠㅠ..이걸 뭐라고해야하지...
어쨋든 걔가 이제는 편해져서 그런가? ...
근데 학원에서 걔가 장난 칠때(이젠 같은반이여서 더 자주 장난쳐요) 저한테 막 지우개 던지고
머리를 대부분 좀 살짝 누르긴하는데 어쩔땐 세게 눌러요 -_-..걔가 좀 키가 많이큼...
그래서 팔을 머리 위에 올려놓을때도 있어요 아니면 제 머리를 감쌀떄도 있어요;;
아 글고 팔을 제 머리위로 올릴떄 제가 팔을 탁 만지면서 하지말라고 했어요.. 흠.. 그러보니 팔을 주로 자주 만지네..ㅋㅋ;;
거기다가 막 저랑 맨날 메롱하고 凸 날리고 ㅋㅋ..
또 처음에 막 길막하는거예여.. 그래서 제가 첨엔 막 파고들고서라도 나갈려고 햇는데..
요샌 걍 좀 포기한다는 식으로 다니긴 하는데.. 아 모르겟어요 ㅠㅠ..
어쨋든 이런걸로 봐서는 걔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정말 잘 몰라서 그래요. 이런일이 처음이고도 해서용...ㅠㅠ..
제발 좀 부탁드려요!!!!!!!!
황소눈
아..그런가..?ㅎㅎ
첫빛
님한테 관심있는것가튼데;; 아무리 어장관리를한다고해도 싫은사람한테 어장관리해서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