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탈모로 고민많은 남학생 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되는 사람입니다.

요즘 더욱 스트레스가 많아져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좀 읽어주세요)

탈모는 20살때 진행되었는데요....재수할때 크게 스트레스 받아서 엄청 빠졌습니다...ㅠㅠ

원래도 이마가 넓어서 조금만 빠져도 치명적입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한 10일 되었습니다. 아직 부작용은 없구요. 피곤하지도 않네요;;

일찍 먹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ㅠ

얼마전에 세븐레마에 갔었는데 거기서 이식수술에 관해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3500모를 심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제가 이렇게나 많이 심을정도로 탈모가 진행됬나 하는 생각에 더 슬펐습니다.

사실 요즘 들어 주위에서 탈모가 있는게 아니냐고 자주 묻습니다 ㅠ

특히 2년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탈모가 있는지 자꾸물어봅니다 ㅠ

장난스레 난 탈모있는 남자는 싫어라고 말하는데 사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그래서 차라리 헤어지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괜히 머리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하는것도 우습고 이런 생각 하는것 자체가 정말 한심한건 알지만 자꾸 그런생각이 드네요

회원님들은 이성관계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으신가요?궁금하네요

군대도 가지 않아서 걱정이 많은데 다른 걱정까지 겹쳐가지고 요즘 스트레스도 장난아니네요...ㅠㅠ

괜한 푸념좀 해봤습니다. 아무튼 회원님들 득모하세요~

읽어봐주신거에대해 감사드립니다~

댓글 1

  • 동백

    여친도 아마 알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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