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치료 5개월 후기와 걱정거리

한지도 어느덧 5개월째가 되어갑니다.
25살에 탈모는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죠.
탈모 치료 결심했을때는 이미 7단계중 5..
5월달에 앞머리 모발이식 받았구요.
이식은 성공적인듯한데 워낙 횅한 곳에 심어서
밀도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5개월차니까
8개월~1년은 봐야 단정지을 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발이식 m자 앞머리 3500모 5개월차
프로스카 복용한지 4개월차
미녹시딜 하루1회 도포 4개월차에 잠깐 중단
후기도 올릴겸 몇가지 질문도 있습니다~

폰이라서 줄관리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자세한 리뷰는 따로 올릴게요.

치료 시작하 쉐딩 극심했을때랑 최근입니다.원래 정수리 부분은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았는데
병원에서는 수술로 인해 일시적으로 탈모가 일어날 수 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치료 시작하면 쉐딩현상까지 겹쳐서 이렇게 된듯 합니다. 이땐 정말 하 후 ㅠㅠ
흑채랑 모자 쓰자니 머리에는 안좋고...
안쓰고는 활동을 할 수 가 없고 ... 바람만 불어도
스트레스가 쌓이던 시기였습니다ㅋ
사이트에서 알게 됐는데 이 시기가 그 유명한
마의 삼개월 구간이더라구요 ㅋㅋ 이식모도 다 빠지고
정수리는 더 텅텅 비어서 답이 안나왔습니다.이게 최근 사진입니다. 이식모들도 요즘 눈에 띄게 나왔습니다ㅋ 정수리 부분도 어느정도 차올랐는데 아직도 밀도는 여엉.. 곱슬이라 좀 커버 되는듯 싶어요. 머리 감으면 아직도 슬픈 그림이... 욕심이란게 참 그런게 흑채 모자 안써도 되는것에도 감사한데 아직도 예전 머리 밀도만 못하니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아참 참고로 저는 쌍가마 ^^;;

많은 후기들도 참고 하는데요.
5개월차에 예전 머리를 원하는건
도둑놈심보라면서 거울앞에서 실망하는 저를
매번 스스로 다독입니다.
8개월, 1년차에는 정말 극복된 모습을 바랄뿐입니다.

여기서 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경제적인 부분도 좀 부담이 되서
두피관리는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관리 못받은지 한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미녹시딜도 2주동안 3~4일 걸러서 한번씩 하다가
요즘 안하고 있는데요.

요즘 다시 정수리 부분이 횅~ 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머리도 다시 빠지는 기분...
머리도 너무 가렵구요. 이러다가 다시
악화되는건 아닌지 걱정인데요.

원래 가을철이 일반적으로 털이 좀 빠지는 계절이라던데 그런 요소도 있는걸까요? 아니면 쉐딩이 다시 오는건지...미녹시딜 한달 안하다가 다시 시작하면 쉐딩도 다시 올까요? 프로스카는 빼먹지 않고 복용중입니다.
요즘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ㅠ 제가 취해야할 액션이
뭘까요? 선생님,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댓글 1

  • 다올

    부럽습니당 마니 나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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