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지방대에서 대학동기로연애하기 시작했구요..
누가 잘못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졸업 후 서울집에서 직장다니고저는군대때문에 계속 학생ㅎㅎ
또 중간에 미국에 인턴가고...
저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한국에 돌아오고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전화도 잘 안받고 하는 여자친구를 보고있자니...참...
마음이 떠나가는게 보이는 그 기간이 저한테는 지옥이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나서
니 마음 뭔지 알겠다... 좋은 얘기 서로 하고 같이 울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게 벌써
작년 11월이네요 ㅎㅎ
매일 꿈에 나오네요.
원래 미국에 취직되서 올 9월에가는거였는데 비자추첨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도피성이 컸나봐요 스스로...못가게 되고 나서다시 많이힘들었거든요.
걔 없는 이나라는 상상도 하기 싫어서 ㅎㅎ
근데 이제 다시 한국에서 서울에 취직해서 스스로 당당해진 사회생활하는 남자의 모습으로
6월의 영광을 돌이켜 보려 합니다.
좋은결과 없더라도 스스로 당당하다면 살면서 후회는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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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이 글 제가 성지로 만들겁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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