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미국입니다.

한국에서 2학년까지 마치고, 80학점 이수한 상태로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미국에 올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준비라는게 전혀 없던 상태입니다.

지금은 CC다니고 있습니다 LA지역에 Mt.San Antonio에서 영어과목을 수강중입니다.

지난 봄에 와서 봄학기, 여름학기 수강중입니다.

가을학기부터는 ENGL1A(대학과정) 수강을 시작할텐데요...

여기 카운슬러랑 이야기해봐도 도통 확실한 방향이 잡히질 않네요.
한국에서 전자공학 전공하는 공부 위주로 했습니다.

인문학 수업은 거의 안들었죠.
여기에서 편입하려고 합니다.

컴퓨터공학과로 들어가고싶습니다.

전공학과를 바꾸는거죠..
최소 2년 잡으라는데, 한 학기에 한과목씩 듣는 꼴입니다..

인생 여유롭게 살고 싶지만..

이렇게 하고싶은걸 못하면서 사는건 싫습니다.

어디든 빨리 편입해서 더 많은 수업을 듣고 싶네요.
CGPA 2,98/4.0 입니다.

영주권은 받았는데, 토플은 필요하려나요?
방향을 전혀 못잡겠습니다;;

UCI 카운슬러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바쁜건지;; 답장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UC 를 주로 생각중이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관계로 다른 대학도 고려중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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