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스스로는 탈모라는 느낌을 받지는 않습니다.
워낙 어렸을때부터 미용실가면 머리숱이 왜 이렇게 없냐는 얘기 밥먹듯 들어와서
원래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없는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나이가 이제 20대 중반도 넘고 해서 거울보면 기분탓인지 괜히 머리가 점점 비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엄마도 저만보면 계속 병원에라도 가보라고 그러시고..
괜히 스트레스 받네요.
약간 M자긴 한데 이건 최근에 이렇게 된건지 원래 이랬던건지 기억이 없네요..
어렸을적부터 심하게 앓아왔던 아토피도 있어서 두피도 항상 안좋기도 하고...
머리감을때 세어보면 대충 20가닥 전후로 빠지는것 같구요..
모발을 살짝 살짝 당겨봐도 머리가 빠지지는 않는데...
털어봐도 머리가 빠지진 않구...
이정도면 탈모는 아닌거 아닐까요? ㅡ.ㅡ; 질문이 좀 난해하군요 제가 봐도...
아니면 원래 워낙에 숱이 적어서 탈모인데도 빠지는 양이 적은건지...
오늘 환을 주문했네요... 일단 관리하는 차원에서 그거라도 꾸준히 먹을려구요...
다들 희망을 잃지말았으면 합니다.
혹시 알겠어요? 어느날 갑자기 기적의 신약이 나올지.. ㅡ.ㅡ; 희망사항이지만...
하람
병원을 간다면 피부과를 가야하나요?
바나나맛사탕
머리빠지는 양이랑 탈모도 관련있지만,
유전성 남성 탈모증은 머리가 계속해서 가늘어진답니다.
저도 원래 머리가 가늘고 숱이 그다지 많지않지만.
얇은 머리가 더욱 얇게 변해가는것을 감지했습니다.
원래 머리가 바닥에 떨어지면 보이는데. 이제는 바닥에 떨어지면 보이질 않습니다.
머리색도 검정 -> 갈색으로;;
일단, 병원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