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제 글이 있어서 도배 아닌 도배가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작성했던 본문 글을 수정하는 것 보다는 다시 작성을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제 상태 (나이는 77년생 36세입니다)
헤어라인 : 3자이마입니다. 현재까지 여러 병원서 탈모가 아닌 것으로 진단되어진 즉 선천적 3자라고 보십니다.
(물론 한 두곳은 탈모같다 아니다 의견이 있으신 곳도 있습니다.)
최대 7년 최소 5년 이상 헤어라인이나 굵기 변화가 없으니 아직까지는 선천적인 3자라 생각하지만 내심 불안감
그리고 스트레스는 많습니다.
머리카락 상태 : 어떤 곳은 숱이 많다 어떤 곳은 보통이다 라고 하니..보통보다 약간 많은 상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머리카락은 굵다는 것이 공통된 상황입니다.
수술방식 : 비절개 부분삭발도 전혀없는 모아름에서 m2g방식의 슬릿입니다. 총 800모 이식예정이고 금액은 1모당 1만원입니다
질문을 드리기전에 사이트에서 검색도 해봤습니다. 어떤 질문은 중복이 될 수도 있지만 여러개 질문을 드리다보니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 역시나 가장 우려하는 것은 동반탈락입니다. 이론적으로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지만 3개월 정도의 암흑기가 있다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동반탈락이 거의 없으신 분 or 많으신 분 워낙에 케이스가 다양하셔서 어떠한 답은 나오지 않겠지만
저는 3자 부분의 앞에만 시술합니다. 밀도보강이 아니라 3자의 없는 부분을 채우는 방식인데..이런 경우에도 동반탈락이
상대적으로 일어날 확률이 어떤가요?
어떤 분의 글을 읽어보니 m자만 하셨는데 정수리가 빠진다는 글을 봐서요..
2. 혹시나 선천적인 3자가 오진이고 아주 약하게 m자로만 탈모가 발현 된 것인데..괜히 수술의 충격으로 탈모가 활발히 발현
되거나 그렇지는 않겠지요?
3, 절개식을 하신 분들을 보면 이마와 함께 머리를 채취한 후두부에서도 동반 탈락이 일어나신다고 하시는데..
저같이 비절개로 여러곳에서 모낭을 채취하면 채취한 부위 모두 동반탈락 or 동반탈락할 확률이 높은지요?
3자이마로 깊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런 고민들을 하는 것을 보면 제가 절실ㅇ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제 몸이라서 신중해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헤어라인도 성형수술의 한 종류이고 어떠한 수술이든 위험성 부작용등은 존재하지만 그것을 감수해서 더 큰 이득이 있나 없나를 보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살아온 건강체질이라 제 몸에 수술을 한다는 것이 걱정도 되고 아직은 수술을 취소도 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최대한 제가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막상 헤어라인 수술을 결정하게 되니 여러가지 걱정등이 앞서게 되네요...
이 후로는 모발이식 관련으로 더이상 질문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