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가 저를 좋아하는게 맞나요?

딱 본론만 말해 줄게영! 전 심플한 여자 이니깐요!
제가 영어학원을 안가서 쌤이 하루 보충해준다고 와라고 해서 갔는데,
그남자애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전 걔를 모르니깐, 그냥 무시하고 범생이인척 공부를 했거든요
근데 막 그 남자애랑 그 남자애 친구랑 팔씨름을 한데요
그래서 저보고 막 심판 봐달라고 준비 시작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막 무심한척 준비 시작 해줬거든요
그래서 지들끼리 막 팔씨름을 한참 하고 있는데, 쌤이 다시 들어와서 막 공부하는척 하다가 쌤이 다시 나갔어요
그래서 또 다시 팔씨름 하다가 또 참참참을 한다나? 가위바위보?를 했나? 어째든 했는데
그 남자애 친구가 졌어요
근데 그남자애가 나한테 야 쟤(남자애친구) 어떻게 때릴까? 쎄게? 아님 중간? 아님 약함?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또 무심한척 시크하게 그냥 마음데로이랬는데
남자애가 야(남자애친구) 쟤(나)가 쎄게 때려라고 했으니깐 그냥 쎄게 때린다 이러는 거임
난 어이가 없어서 야 내가 언제 난 그냥 마음데로 라고 했는데 라고 하니깐
그게 그거지 이러면서 완전 쎄게 때리는 거예요 그 남자애 친구 팔목에 멍들었음
그래서 저는 그냥 그일을 잃어버리고 몇일이 흐르고 쌤이 이제 중간고사가 다가온다고
막 내신준비를 한다는데 그 남자애랑 남자애 친구랑 같이 한다는거예요
저는 그냥 또 무심한척 네 하고 집으로 다시옴
그리고 하루가 흐르고 그 남자애들이랑 같이 하게 됬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또 팔씨름을 한다네요 근데 그 남자애가 또 심판을 봐달라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 말을 못듣고 그냥 십고 나갔거든요
그리고 어째든 둘끼리 팔씨름을 하는데 막 자기 알통을 나한테 자랑하는거예요
아 뭐라고 했더라.. 잘생각은 안나는데 맨처음에는 저한테 자랑하는거 아닌줄 알았는데
야 나 알통있다 이러면서 알통보여줌
그래서 내가 하하하ㅏ하하하 가식적으로 웃었어요
근데 갑자기 쌤이 왜 그걸 보여주는데 니 알통을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남자애가 쟤도 여자잖아요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또 가식적으로 웃었음
그래서 쌤이 나한테 저런 남자랑은 절때 사귀면 안된다 이러고
그래서 막 그러다가 그 남자애가 쌤한테 쌤 언제 까지 쟤랑 같이 해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쌤이 내신준비 할때 까지 이러니깐 그 남자애가 저를 쳐다보면서 헐 미치겠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그냥 또 무심한척 공부했음
그리고 결정적인거! 막 마치고 맨날 나 기다려 주고, 아진짜 미치겠음
걔마음이 어떤지 그리고 막 쟤 언제 마치냐면서 그러고
아 진짜 쟤 마음은 진짜로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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