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이며, 30개월/6개월 아기 둘을 포함한 4인 가족입니다.
호주 이민을 진행하려 하는데, 다음 중 어느 것이 합당할런지요?
(교사인 저는 IELTS 7.0 EACH BAND 를 획득하여 2월에 접수하려 합니다.)
1안은교사인 제가 영주권을 신청하고,
영주권 받은 후 호주로 가서 남편이 자동차정비로 TAFE나 사설에서 공부하여 JOB을 얻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2안은 남편이 영주권 나오기 전이라도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면서 호주에서 제 명의로 영주권을 진행하자고 합니다. (유학 후 이민이 아닙니다. 이민은 제가 신청하고, 남편은 취직을 위한 공부. 저는 공무원이데 휴직을 하고 가력 합니다.)
1안의 장점: 영주권 받으면 학비 등 혜택을 다 누릴 수 있고, 남편과 나에게 경제 활동 제한이 없다.
1안의 단점: 영주권 획득까지 1~2년 기다렸다 가야하며, 영어 정복 및 호주 적응 시기가 그만큼 늦춰진다.
2안의 장점: 영어 정복 및호주 적응 시기가 빠르고, 영주권 진행도 호주에서는 더 빠르다고 한다.
2안의 단점: 영주권도 안 나온 채로 가면 비용 부담이 크다. 학비 많이 내야 하고 영주권자로서의 혜택(의료보험, FULL TIME 근무, 육아 비용 등)을 못 누린다. 한국에서 돈 버는 기회도 상실.
결국 경제적 부담은 있더라도 조금이라도 빨리 가서 영어 공부, 호주 적응이냐?
아니면 돈을 SAVE하고 조금 천천히 가느냐 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 둘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리고, 만약 조금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 질문에도 답해주실 수 있는지요?
- 교사로 지금 이민 신청하면 영주권 얼마 후에 나오나요? 어떤 분은 1년, 어떤 분은 2년이라 하십니다.
- 그리고 호주서 이민 진행하면 얼마나 더 빠른가요? (단지 서류 오가는 시간 만큼 단축되는 것인지...)
-영주권자의 혜택과 학생비자의 혜택을 비교하자면 어떤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