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후 탈모증세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는 재수를 하였고 20살 10월에 아프기시작하여 수능치고 11월에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12월부터 6월까지 항암치료를 하고 7월에 수술을 하여 결과가 좋게 치료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항암부작용인 온몸에 털이 다 빠지는 증세를 경험하였고
의사선생님은 치료후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 돌아온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모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머리털이 애기들 머리카락마냥 얇게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거의 5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습니다.
옆이나 뒷머리는 얇아도 숱도 많고 괜찮은데 정수리부분이랑 머리윗부분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휑하고
앞머리라인 1센치위까지는 머리길이가 손가락한마디 정도 길이에서 자라지를 않습니다.
정수리부분은 흑채를 써서 커버할 수 있지만 앞머리는 자라지 않아서 답이 없습니다.
이제 취직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발을 생각중인데 해결책이나 좋은 가발업체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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