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맥주 한 잔만 딱 하자고 해서
친구뇬의 집에 가서 TV보며 놀았는데
한잔이 두 잔되고...그러다가 피트를 4개나 먹고야 말았네요...ㅠㅠ
치킨 두 마리에...ㅠㅠ
술 취해서 세수도 못하고 잤더니만
아침에 속 쓰리고 피부 개되고..
안그래도 불쌍한 내 머리털...더 푸석거리네요..
아우...엄마한테 잔소리 뒤지게 듣고...
날씨는 또 왜이렇게 춥답니까..
봄이 오긴 오는 걸까요...ㅠㅠ
이놈의 술 정말 이 봄이 가기 전에 끊어야할텐데...
곧탈모 시술 받으러 갈 예정이거든요...걱정이에요..
꼬임에 넘어가 그만..ㅠㅠ
또야 2013.09.18 댓글 1
사이
술은 정말 피부에도 탈모에도 쥐약이에요...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