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까요?
남편있는 호치민에 갑니다.
5월 초 일주일 중 이박은 혼자라도 어딜 좀다녀올까 하는데
아줌마 혼자 간다면 두 군데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나이상 레져는 그닥이구요.
무이네의 일출일몰과 리조트의 무료한 나태함이 끌립니다.
슬리핑버스도 좋은 경험일 거 같구 혼자라 좀 그렇지만 지프투어도 탐나요. 근데 혼자 하기엔 많이 이상할 거 같기도 하네요.청춘도 아니고 ㅜ
남편은 달랏도 좋다고 하구요.
전 서울서 너무 바삐 지내는, 그래서 쉬고 싶어요
무이네, 달랏 .. 어디가 더 나을까요?
이런 제 상황에
남자
그러게요 남편도 달랏에 한 표주네요
남들 노는 비치에서 불쌍해 보이려나요? ^^
갤원
혼자라면 시원한 달랏이. ㅎㅎ
딸기맛캔디
매력이 있을 거 같네요. 동행이 있으면 좋겠지만 남편은 삼실을 떠나지 못하니 방법이 없네요
혼자 여행은 좀 좋아라 해서 좀 다행이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
달랏이 가는길에 열대 숲의 모습도 볼수있고. 고산지대로 올라가면 구름이 아래로 보이는 산길도있고. 달랏근교 일일투어등을 할수 있지만. 혼자가시면 별로 재미 없을수도. 동행을 찾아보세요. ^^
사람
말씀 들으니 무이네가 더 끌려요
로터스빌리지 가든뷰에서 무위도식하다가 오고 싶네요
초롬
남부는 4-5월이 제일 더워요.
무이네는 호치민 만큼 덥고,
달랏은 10도 정도 낮죠.
무이네에 가면 해변 야자수 그늘막 아래에 있는다 해도 많이 더워서
리조트 수영장과 객실 안에서 지내면 될거예요.
달랏은 날씨가 받쳐줄거 같군요..
호수를 혼자 산책하거나,
캐녀닝, 1일 투어도 가능하고요...
본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유리
무이네 추천하시는 이유 좀 여쭤도 될까요?
얀새
무이네가좋겠네요
큐트
달랏이 더 나은 이유 좀 여쭤요
슬현
달랏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