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연락

5일전에 지쳐서 헤어짐을 먼저 고했는데 그 당시 남친도 쿨하게 알겠다고하고 헤어졌거든요...
그렇게 마음 추스리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술먹고 전화해서는 잘못했다, 다시 생각해봐라.,내일 만나자.. 만나서 얘기하자며 ....
기다리던 전화였지만 술먹고 전화한게 너무 걸리네요.. 분명히 다음날 일어나면 저에게 전화한것을 후회할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내가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맨정신으로 전화를했다면 진정성이라도 느껴졌을텐데,,, 더 실망만 하게 되네요.
마음 정리 되어가던중에 왜 술먹고 연락해서 사람마음을 뒤집어놓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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