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가 휑하게 느껴진것은 군대에서부터였어요ㅠㅠ
그래서 상병3개월때부터 탈모병원찾아가서 치료를 좀 받았죠 외박이나 휴가때마다 메조랑 볼빅으로ㅠ
그때 처방해주신 약이 프페랑 미녹이였어요
진짜 군대에서 꾸준히 해주고 운동도 해주니깐 전역하기 2달전부터는 괜찮아지더라고요 효과도 있었고
그래서 전역후에도 프페랑 미녹을 꾸준히 해줬는데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가마가 2개라서 정수리쪽이 휑해요 약간 ㅠㅠ 프페랑 미녹 2년정도하다가
정수리를 공략하고싶어서 한의원으로 병원을 옮기면서 프페랑 미녹 둘다 끊었어요;; 잘못된 결정이였던듯 싶어요.
제 두피를 보더니 약간 지성인데 미녹을 왜 바르냐;; 그래서 미녹만 끊어야 되는데 프페랑 둘다 끊어서
한의원 돈 200만원 넘게 쏟아부었는데 남은거 다 빠져나간 머리카락들...........................
한의원에서 안되겠길래 7개월정도 다니다가 다시 프페를 먹기 시작했죠......미녹은 안하구요..3개월됬는데
차도가 없네요...죽고싶은 심정이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데........
저같은 상황 겪어보신 고수님....프페 다시 먹고 언제쯤 다시 차도가 올까요?????????
학원선생질을 하고있는데.......너무 쪽팔리고 짜증나죽겠슴돠...정수리가 점점 숯이 없는게 보여요 ㅠ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
프로페시아 중단후 다시 복용 ㅠㅠ
횃대비 2013.09.0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