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지금 100일을 넘긴.. 그러니까 정확히 123일이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그애는
뭐랄까....
좀... 찌질합니다...하하..
근데 제가 걔를 제일 좋아해요.
맨처음에 사귀게 된건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그애가 고백해서
전원래 고백을 잘 못차는 사람이라서 그냥 받아줬는데
맨처음엔 그냥 가볍게 만나고 친구처럼 지내겠지 했는데
진짜 빠져버렸어요 ㅠ
근데 걔가 좀 쪽팔린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많은가봐요
애들앞에서 놀림당하는것도 싫어하고 그래서 비공개로 사귀다가 결국 공개되버렸어요
그리고 스킨쉽? 그딴거 걔한텐 아무것도 없어요 ㅋ
원래 남자가 하면 여자가 좋아하잖아요? 근데 안해줘요 ㅋ
왜안하는거에요?
아 그리고 비공개로 사귀다가 공개됬을때
걔가 뻥으로 헤어진척을 하자고 했는데 솔직히 그때 좀 실망했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랬습니다.
진짜 날 좋아하고 머 그렇다면 그냥 그래우리사귄다 해도되잖아요 쿨하게.
근데 그러지 못하고... 감정표현도 문자나 그런걸로는 좀 해도 말로는 잘 안해주고..
전화도 잘 안하고 그냥 학교에서 만나도 애들눈때문에 인사나 말도 잘 못하고..
저희 손도 못잡아봤고요
쪽팔려할때 안은거 두번밖에없어요
아 진짜 우리커플 어떠캅니까ㅠㅠ
상담좀할게여
누리별 2013.09.02 댓글 8
그녀는귀여웠다
감사합니다>< 열심히사귈게여
큰꽃들
아ㅠㅠ저도 님이랑 똑같은상황이엿던적잇어요ㅠㅠ그냥 지나가면서 꺅하면서 안아보세요ㅎㅎ이런식으로^^점점스킨십을유도해보세용!잘됏으면좋켓습니다 !! 화이팅><
오나미
네 !!11ㅎ
핑크빛애교
오 그거 좋네요 ㅎ 감사합니당
해비치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그럼 친한친구들한테 하는것처럼 편하게 대해보려 노력하세요 ~ 장난을 많이 치는거예요 ! 데이트를 한번 잡으세요 ^.^! 그리고 롯데리아나 가가지고 햄버거막 먹으면서 감자튀김도 시키시곸ㅋ! 감자튀김을 혼자서 딱 갖고 있는거예요.그럼 남친분이 나도 먹고 싶다고 ? 말을 하겠쬬 ! 그러면은 주는처 ㄱ하면서 빼고 하다가 하나집어가지고, 입에 물고 주는거예요 ㅋ 그럼 남친분이 당황하면서 웃겠죠 ㅋ ! 그럼 입에서 빼서 주시고 ~ 만약에 감자
크심
아... 전 남자애들이랑 손잡고 그러고 하는건 남친아니면 잘 안하는성격이고
그냥 어쩌다가 실수나 쪽팔려 하다가 잡으면 괜찮은데 그냥 잡진 못하고 ㅋㅋ
게다가 제가 애교있는 성격도 아니고 둘다 무뚝뚝해서 그런게 아직없어요...ㅠ
귀염포텐
저도 깨지고 싶은마음.. 그런 고비 많이 넘겼어요 많이힘들었구요...
근데 제가 진짜 좋아하긴했나봐요...ㅠ 그래서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제가 뭐 앙탈부리거나 그런 귀여운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것도 못해봤고... 걔도 힘들긴 하겠지요. 걔는 바람은 모르겠지만 전 진짜 바람 안피고 진짜 한사람 사랑하면 그사람이랑만 사귀는 성격인데 제가 남자애들이랑 좀 많이놀고 걔보다 편한 남자애도 있고 한데.. 그런거에도 질투도 안해주고... 질투도 잘 안하고 우리 둘다
미즈
헐; 123일에 그정도면은 정말 대단하네요.. 나이가 어떤진 몰라도 남자분도 사귀면서 스킨쉽도 전혀 없이 어떻게 참아냈을까 싶곸ㅋ; 문자로만 그러고, 전화도 잘 안하고 결국 문친이나 다름 없는 듯 하잖아요 ㅠㅠ! 제3자입장에서는 여자분이 너무 힘들것 같아서 깨지기를 권유 하겠는데여.... 진ㅋ심으로 사랑한다면은 ㅠㅠ... 먼저 손 하면서 손내밀면 남자가 잡을거 아니예요 ? 그렇게 손도 잡고 , 아 추워 안아줘 이런 앙탈도 부려보고 ... 자연스럽게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