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는 많이 다른가요?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 or 펀드매니저는 많이 다른가요?
개인적으로는 애널리스트에 관심이 많지만, 전공(수학+경제) 살리고 싶으면 트레이더 쪽으로 가라고들 많이 하시더군요.
하는 일이 다르다고는 알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어떤 면이 다르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우선은 영어실력부터 쌓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격증도 그렇고 수업도 골라들어야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 잡힙니다.. 그냥 학부수준은 기초적인 것이니 가리지말고 될 수 있는 한 많이 듣는 것이 좋을까요?
CFA, FRM 등등 자격증이 굉장히 많은데 도저히 갈피가 안 잡히네요..또 금융권을 취직할 때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추 보기엔 애널리스트는 필수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회계를 고급까지 공부를 해두는 편이 시간대비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아무래도 학교를 다니다보니 수업을 듣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다면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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