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미술관을 싫어합니다.
엄마 아빠는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가끔 데리고 갔는데,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눈높이도 맞지 않는 미술관에서 부분조명 빼고 어둑어둑하게 해뒀으니 얼마나 지겨웠겠어요.
이런 아이에게 이제야 미술에 대한 책을 사주려고 합니다. ㅠ.-
미술에 대하여 두고두고 빼볼책으로는 다채인 것 같은데,
좀 걱정이 되서요.
내가 8살이면 그냥 다채를 살텐데
이 녀석에게는 꼬마피카소가 맞지 않을까 싶은거지요.
그러나 동화로 읽기엔 8살에게 넘 시시하고요
그렇다고 다채를 미술에 대한 안내서로 읽기엔 좀 어렵지 않나 싶은거지요.
엄마랑 같이 한두권씩 읽는걸로 하고 소장가치 있게 다채를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유치할지 모르지만 쉽게 꼬마피카소가 나을까요.
안 유치한가요? 제가 미리보기만 봐서...
조언을 부탁드려요.
타키
아니에요 미술관에 간 꼬마피카소는 동화식으로 들려주지만 시시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9살 울 아들도 한 번 다 읽고 활용북으로 활동하고 명화감상카드로 명화도 익히고
명화게임카드로 게임으로 하고 있어요~
미술관 가는거 싫어하는 건 일단 조용해야 하지요, 뭐가 뭔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니까 그런건대요 꼬마피카소는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미술을 알 수 있구요
또 책을 통해 미술관 가는게 즐거워지게 만들어줘요
울 딸은 어리지만 그 책 오빠랑 같이 보며 몇몇 명화는
알찬마루
오감명화는 4세 이하의 아이에게 좋을 듯 싶구요
꼬마피카소는 5세 이상 아이들부터 보는게 좋을듯해요
갅쥐누뉨
전 6세4세 두공주 키우는데 이번에 다채 들였어요 두고두고 볼책으로 구입했구요
제가 읽기엔 재미있던데 아이들한테 좀 어렵지 않나 하는 부분도 있어요
전 그냥 그림위주로 보여주고 있구요 흥미위주로 하시려면 꼬마피카소도 좋지 않을가 싶어요
꼬마피카소랑 오감명화둘중에 고민중이에요
뽀글이
탄탄 어린이 미술관도 보셨나요? 다채를 제가 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긴 뭐한데 두고두고 볼책으로 전 탄탄 어린이 미술관 좋도라구요.
단순드립
그럴게요. ^^;
가루
저도 고민중인데 결정하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