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ㅠㅠ
그만두셨네요..ㅠㅠ
주제가 워낙 어려워서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며 설명해주셔서
반했드랬죠~~ㅎㅎㅎ
외모도 저희 아부지 젊었을 떄랑 많이 닮으셨고, 배려하는 말투에 더더욱 반했어요ㅋㅋㅋ
설레는 감정.. 너무너무 오랜만이라 ^///^
한 주 내내 저녁도 안 먹고 살 빼고, 스터디 가는날 치마 입고 화장도 하고, 거울 몇 번씩 체크하고, 동생에게 오늘 어떠냐 체크하고... 동생 입에서 오늘 언니 예쁘다는 말 나올때까지 빡!!씨게 꾸미고ㅋㅋㅋㅋ괴롭혔드랬죠~
아침에 꾸미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ㅋㅋㅋㅋ
스터디에 도착하니 두둥!!!!
허세남만 앉아있고-_-
그분은 그만두셨다네요.ㅠㅠㅠ
아쉬워요ㅠㅠ 전화번호도 모르는데ㅠㅠㅠㅠㅠ
그 관심도 없는 허세남(자꾸 잘난척. 저도 아는 내용인데, 계속 제 앞에서 선생질!!)만 저에게 관심을 보이고-_-
어휴..전 이 나이 먹도록 좋아하는 사람과 엇갈립니다..ㅠㅠ
스터디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ㅠㅠ
흙이랑 2013.08.26 댓글 10
터전
용기를 내서 연락해보세요~!
그루터기
스터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ㅠㅠ
콩쑨
저 같으면 무조건 go했습니다. 파이팅!
더글러스
용기내세요!! ㅎㅎ 충분히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메이커
기회 잡아야 합니다 뭘 망설여요
고독
남자분도 기억하실껄요~용기내서 연락해보세여 ㅋ
돋가이
딱 한번 봤는데
안 본지 3주가 넘었어요
그 분이 저번주만큼은 꼭 올 거라 해서 치장하고 나갔거든요ㅋㅋ
근데 결국 안 오시고, 앞으로도 안 오신다하니
시간이 너무 지나서
용기가 안 나네요ㅠㅠ으으
혹시나 여친이 생긴 건 아닐까..
그 사람 전화번호 알고 있는 사람은 허세남 밖에 없어요
근데 첨 본 여자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전화번호 알아내서 연락하면ㅇㅓ떨것 같아요? 남자 입장에서요...
이런건 처음이라 용기가 안나네요ㅠ
WhiteCat
?? 연락처 물어보고 연락하세요
기회는 왔을 때 잡는거에요
가을c
감사합니다. 실은 저는 취준생은 아니고 직장인인데요. 그동안 연애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연애세포가 많이 죽어있어요ㅋㅋ
도널드
전 사트스터디했었는데.. 좋아하는걸 깨닫는 순간 사트날짜가 다가와서 ㅋㅋㅋㅋㅋ 싸트치고 스터디는 쫑났었어영 ㅠㅠ... 취준생에게 연애는 사치라는 생각으로 혼자 다독다독 ㅠㅠ
보라매님도 다독다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