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날은 다가오고..후..진짜 어떡해야될까요 언니들..

제가 학원에서 알게된 저랑 동갑이고 옆학교인 남자아이를좋아하게됬습니다..
원랜 그냥 관심?정도였지만 엄청난 우연으로 같은반이 된후엣 더 너무 좋아졌어요..
그것도 그 아이가 제 고정자리 바로 뒷자리에 매일앉는바람에 수업하다고개돌리면 눈마주치고..그럴스록 제 기대도 점점 커지고있어요..

저희 학원이 애들이별로없어서 서로다들너무친한데 저희학년 여자가 저뿐이라서 다 친하지만 저랑 그 남자아이만 유독 어색하네요..
얼마전에 게임덕분에 폰번호도알게됬지만..아직톡을해본적이없어요..

남자때문에 여러번 상처받은 이후로 남자를 싫어할려했었지만 저도 모르게 그 아이를 좋아하고있었나봐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서 일부로라도 싫어할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않되더라구요..
남소나 그냥 관심뿐으로 사겨본적은있어도 짝사랑은 정말 오랜만에해보는거라..더..힘드네요..

친구들이말하길 14일 화이트데이날에 고백하라는데..
이제 11일남은 시간동안 친해질수있을지..그 아이가 저를 좋아할지..그게 걱정이네요..

어떻게 그 아이마음을 확인해볼수있는 방법없을까용..?
또 언제 고백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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